수긍..
얼굴로 모든걸 납득시키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게오르크 루드비히 폰 트랩 대령
(배우 이름: 크리스토퍼 플러머)
군인이라 차가워 보이지만............... 걍 존잘..
기타를 들고 있지만... 존잘
손수건을 들고 있어도.. 존잘..
들숨도 존잘
아기들에게도 따뜻..
fox..
걍 존잘...
🤦♀️
(다른 영화 스틸)
아.. 너무 잘생김...
대령님을 사랑한 마리아 선생님 이해쌉가능
+ 대령님.. 왠지 익숙한 얼굴...? 이라고 생각하는 덬들이 있다면... 네.. 나이브스 아웃 할아버지 맞습니다
밑에 사운드 오브 뮤직 글 있길래.. 잘생김에 다시 한 번 감동하여...
존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