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승리에도 이강인만 환호에 걱정하는 클린스만, “연예인은 골 못 넣는다, 항상 배고파야 돼”
46,784 282
2023.10.13 23:19
46,784 282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39&aid=0002191096

 

-이날 경기 소감은?
만족스럽고 기쁘다. 선수들과 했던 이야기는 훈련장에서 보여준 모습을 그대로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했다. 그대로 맞아 떨어졌다. 일대일에서 절대 지지 않았다. 상대보다 더 강하게 부딪혔다. 매 경기 치를 때 마다 발전하고, 좋은 선수들임을 느껴서 만족한다.

 

 

-주장 완장을 김민재가 찼는데, 임시 주장이라 보면 되나?
손흥민 휴식 부여해서 다행이다. 근육 상태가 100%가 아니다. 몸이 안 좋은 상태에서 소속팀에서 뛰었다. 본인의 출전 의지는 강했지만, 선수 보호가 우선이었다. 건강한 손흥민이 아시안컵에서 필요하다.
김민재는 갖춰진 리더다. 운동장에서 보여주는 모습도 중요하지만, 밖에서도 잘하고 있다. 모든 것들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운동장에서 태도를 통해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고 있다. 둘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재성과 황희찬도 성숙하고 있다. 리더 역할이 중요하다. 팀으로 발전하는 점도 중요하다.황인범이 근육 안 좋다는 보고를 받았다. 홍현석은 아무도 예상 못한 선발이기에 갖고 있는 기량을 펼치라 했는데 그대로 했다. 후배들이 오늘 같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많은 선수들이 발전할 것이다.

 

 

-이강인이 멀티골로 맹활약했는데
파리생제르맹이 이강인을 영입한 걸 스스로 증명했다. 챔피언스리그와 비교할 수 없다. 경기 출전하면서 경쟁해야 한다. 부담감과 압박감을 이겨내고 즐겨야 한다. 한 단계 올라선 계기가 된 것 같다. 저는 경험을 많이 못 해봐서 새롭다. 이강인만 연호하는 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강인이 연예인 대우를 받고 있는데 연예인을 골을 넣지 못한다. 더 겸손하게 열심히 하는 환경이 필요하다. 지도자들도 도와줘야 한다. 이강인이 더 노력하고 발전할 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 이강인과 함께 일하는 건 즐겁다. 더 발전해야 한다. 그런 점을 보여 만족한다. 배고픔과 열정과 열망을 보여줬다.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직 고민인데?
정우영은 경기를 체크하고 있다. 박용우를 처음으로 소집하고, 시간을 부여하고 있다. 지켜보는 과정이다.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손준호의 부재가 아쉽다. 손준호는 6, 8번을 소화할 선수다. 공격적인 전술을 가져가면 2명이 보호해줘야 하는데 손준호가 필요하다. 중국에서 문제가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튀니지가 4실점할 팀이 아니다. 어쨌던 만족하고 기쁘다. 어떤 자세를 가지고 나오는 지 모르겠지만, 오늘 결과는 만족스럽다.

 

 

-전후반 경기력이 달라졌는데, 변화를 준 점은?
전반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다. 문전 앞에서 세밀함이 부족했다. 골대 쪽으로 향하지 못했다. 후반전에는 선수들에게 전반 좋은 모습을 유지하면서 저돌적으로 움직임을 주문했다. 상대 풀백 뒤공간을 활용하자 했다. 이강인이 중원에서 역할을 하면서 수비를 무너트리려 했다. 선수들에게 문전 앞에서는 공격적으로 자신있는 플레이를 주문했는데 잘 이행했다. 탑 레벨 경기력은 정신력이다. 기술적으로 완벽하고 좋은 선수들이다. 정신력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게 나의 역할이다.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즐기고 재미있게 해야 한다. 이강인은 즐기는 모습을 봤다. 100% 볼 환경이 주어진 것 같다. 선수들의 능력을 활용하는 게 능력이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14 04.06 37,6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1,3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28,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3,7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36,6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9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0,9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7422 이슈 살목지 후기 2 23:32 163
3037421 이슈 10년전 아이유, 서현, 남주혁 23:32 58
3037420 이슈 차량 2부제로 난리난 군대상황 1 23:32 212
3037419 유머 @요즘 미용실 가격 들으면 이렇게 됨 23:31 107
3037418 유머 캥인데 엄빠를 가스라이팅하면서 산다 12 23:31 380
3037417 이슈 사막의 장기 가뭄 후 충분한 강우로 휴면 씨앗들이 동시에 발아하는 슈퍼블룸 3 23:29 288
3037416 이슈 변우석 악당 류시오 시절 3 23:29 207
3037415 이슈 오늘자 글포티, 미포티 순위 (BTS, 제니, 케데헌) 1 23:28 256
3037414 이슈 다영 DAYOUNG "What's a girl to do" Dance Practice [fixed cam] 23:28 35
3037413 이슈 MMA에서 엑소 으르렁 무대도중 울었다는 도경수 12 23:26 1,093
3037412 이슈 기아 이범호 감독 데뷔 첫시즌 KS 우승이후 성적.jpg 23:23 431
3037411 유머 몽골에서 전통 게르를 이동시키는 방법 1 23:22 714
3037410 유머 이번 일본시위에 나온 재밌는 글 4 23:22 1,048
3037409 이슈 로또 477회 1등 당첨자의 재테크 25 23:22 3,136
3037408 이슈 한로로 유재석 게임오버 챌린지 3 23:21 316
3037407 이슈 이세돌 “내 영화 만든다면, 주인공 박보검 좋아…영화 ‘승부’ 아쉬워” (질문들) 6 23:20 832
3037406 이슈 그레이스와 로키가 처음 제대로 만나 동작을 따라하는 장면은 모두 즉흥연기였다고 함. 7 23:20 876
3037405 유머 멤버들 너무너무 애기라 엄마아빠 감사해요 하면서 엉엉울고 그거보면서 김재중씨는 머리 부여잡음 6 23:18 1,258
3037404 이슈 "KBO 투수 명문팀" KIA 타이거즈의 레전드 투수들에 대한 소개 4 23:18 483
3037403 유머 병원 갔더니 선생님이 "너 좀 동그랗네" 라고 하시던데 17 23:16 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