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kt위즈 강백호와 대만 국가대표 투수 류즈롱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서로 자국에서 대표팀하면서 만나서 8년간 연락을 이어가는 사이임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대만과 맞대결해서 한국이 승리하여 금메달을 따게됨
경기가 종료되고도 꼭 끌어안는 모습을 보여줘서 감동이였는데 오늘 류즈롱 인스타에 올라온 글이 야구방덬들 울리는중 ༼;´༎ຶ ༎ຶ༽
우리가 사랑하는 야구를 위해 열심히 하자.
다음에 더 좋은 무대에서 대결하자. 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