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달리 견주 미주행 아닌 비행기에서도 케이지 열고 음식먹인적 있음
82,433 572
2023.10.11 14:28
82,433 572
https://theqoo.net/square/2960997608


미주행 한정(esa제도역시 반려동물 이동시키는 사람들이 악용해서 지금은 없어진제도) 이었는데 제주도 여행갈때도 케이지 열고 만졌고 프랑스 갈때도 케이지 열고 심지어 음식 (스테이크)급여

동물들은 비행기 태우기 몇시간전부터 금식시키고 물통도 케이지 안에 설치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임 


뻔히 영상으로 케이지열고 만지고 음식주는것들 증거 있는데 미주행 esa제도만 언급하면서 물타기 및 고소협박 시전

덕분에 더쿠의 숨은 시녀들도 열일중인데 애초에 내기분상해죄로 승무원 저격질 안했으면 될일, 후에라도 사과했으면 될 일

이전 핫게글에 시녀짓하면서 승무원이 개혐오자라고 쓴 댓글들 삭튀했더라 ㅋㅋㅋㅋㅋ


계속 뻔히 영상이 남아있는데 우기니까 끌올되고 사람들이 파보는거에요...이제 그만하라고 입막음 하기전에 이유없이 욕먹는 승무원이나 항공사에 사과부터 !!!




FuaybQ
WciQGS
KQroYK


BzEGdZ

pdsjqS

목록 스크랩 (0)
댓글 5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73 11.16 49,27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63,2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68,8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76,89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74,52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74,6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49,6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5 20.05.17 4,838,43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304,1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46,9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5923 기사/뉴스 ‘세계 1% 과학자’ 4년째 재판에 묶어둔 ‘검찰 정권’ 09:42 16
2555922 기사/뉴스 직장인 절반 "난 가끔 일할 때 유튜브 보면서 ‘조용한 휴가’ 즐겨” 5 09:40 306
2555921 유머 드디어 오늘 개장한 클럽.gif 3 09:40 325
2555920 기사/뉴스 조폐공사, ‘세븐틴 데뷔 10주년 공식 기념메달’ 출시 1 09:39 307
2555919 기사/뉴스 "'김호중 방지법' 명칭은 인권침해"…김호중 팬덤 반발 14 09:34 544
2555918 이슈 류화영 칼춤 속 김광수·티아라 침묵, '샴푸 논란' 김우리는 공구 삼매경 [TEN이슈] 8 09:34 972
2555917 유머 예쁘게 턱받치고 할부지 기다리는 루이바오🐼💜 10 09:33 755
2555916 이슈 필수과 의사의 심폐소생술 수가 17만원… 한의사는 20만원 받아 6 09:33 409
2555915 정보 네페 10원 20 09:33 1,007
2555914 유머 (야경따위 필요없으니) 네 얼굴만 보여줘 4 09:33 357
2555913 유머 런던에 세워지는 해리 케인 동상 3 09:32 627
2555912 이슈 동덕여대 지지한다고 관련글 올린다고 협박당하는 여자들 9 09:32 762
2555911 이슈 불면증에 좋은 과일 9 09:31 907
2555910 기사/뉴스 김우리, 류화영 두번 죽인 '샴푸 발언' 거짓 논란 '이젠 사과해야할 때'[이슈S] 7 09:31 1,204
2555909 이슈 최근 블랙핑크 로제가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인 '아파트'로 빌보드 차트 8위에 랭크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역시 크게 보면 BTS가 K팝에 무지했던 글로벌 팝 시장의 험로를 뚫어놓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74 09:30 1,434
2555908 유머 지하철 할아버지: 타.락.천.사 09:30 244
2555907 정보 베이비몬스터 'DRIP' 멜론 탑백 73위 피크 5 09:29 177
2555906 이슈 가나 초콜릿 new 모델 (안성재 셰프).jpg 8 09:29 1,539
2555905 이슈 서양권에서만 100만명 넘게 잡혀있는 스트레이키즈 이번 스타디움 투어 8 09:29 575
2555904 기사/뉴스 민희진, 뉴진스 다니엘 직접 빚은 도자기 머그컵 인증…끈끈한 우정 9 09:28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