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1등석 화장실은 앉을 수 있는 소파의자가 2칸 있고,
달리가 배변한 창문 앞 오른쪽 말고 왼쪽은 올릴 수 있게 되어있어서 올리면 변기가 나옴
라고 말하신 견주분 2018년도 뉴욕행 1등석 화장실 인증사진
+ 2021년도에 없어졌지만 미주 출발/도착행에 한해 esa 라는 제도가 있었다고 함
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의 정서적 문제가 있는 사람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면 테라피 효과가 있다고 의사한테 소견서만 받으면
아무런 훈련도 받지 않은 반려동물을 케이지에 넣지 않고, 또한 무료로 기내에 함께 탑승할 수 있어서
돈도 아끼고 반려동물 편하게 데리고 탈 수 있는 꿀팁이라며 돌아다니던 제도
하지만 진짜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니여도 누구나 의사한테 소견서 써달라고 하면 받을 수 있어서
시행 당시에도 미국 내에서 말이 많았고 악용사례가 너무 많고 개물림이나 여러 사건사고들이 일어나는 바람에 없어진 제도
달리 견주도 2018년 위 인스타 게시물 당시에는 esa 신청해서 받았었다고 조금 전 해명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