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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가되고 있는 웨이브 서바이벌 피의 게임2

무명의 더쿠 | 10-10 | 조회 수 5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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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게임2

 

사실 전체적인 게임의 퀄은 8화 이후 구려졌고 세미파이널 이후까지 게임은 사실상 쭉 재탕과 반복이었음 이건 지금까지 비판받고 있는 부분

하지만 운빨이 쩔어서 캐스팅을 기막히게 잘했기 때문에 플레이어 모두가 스타성이 미친 수준이었음 (서바판 나솔16기 수준)

유입이 많아진 결정적 계기였던 저택 습격전에서 승리한 야생팀 덱스와 패배한 저택팀 하승진의 급발진 저택 대치를 시작으로

다리 부러졌는데 불켜는 홍진호, 야생팀으로 가면서 초반에 개욕먹다가 중반부터 후반 평이 아예 바뀐 브레인 서출구

전설의 142만좌 이진형,

분열의 스노우볼이 된 하페라 어그로, 윤비의 이간질과 정치질로 분열되는 야생팀까지 서사가 굉장했음 

특히 홍진호-서출구 팀워크는 길이길이 남을듯...... 출연진들 스타성이 미쳤음

 

무엇보다 덱스라는 걸출한 스타가 피의게임2에서 나왔고

이후 청룡시리즈에서 해당 프로그램으로 신인상을 수상하게 된 걸 생각하면 여러모로 아웃풋이 굉장한 프로그램임

원덬은 서출구 좋아했음

 

+)

단 피겜2는 제작진의 안전불감증 때문에 홍진호의 부상을 유발하게 하는 등 단점이 상당했음

계단에 야광스티커 붙여주는 다른 서바랑 다르게 아예 불을 꺼버려서 홍진호가 부상당함 그래서 게임 돌려막기가 되었다고 추정되나 제작진의 스불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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