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94231
영숙은 "예전에 옥순이 저한테 '네가 힘들 때 언제든지 도와줄 수 있으니까 살다가 힘들 때 얘기하라'고 카톡을 보냈다"며 "근데 제 전 남편이 능력이 있고 시아버지도 굉장히 재력가이시고 다 연락하고 지내는데 굳이 왜 (도움을 청해야 하냐)"고 황당해했다.
ㄷㄷ... 기사까지 떴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94231
영숙은 "예전에 옥순이 저한테 '네가 힘들 때 언제든지 도와줄 수 있으니까 살다가 힘들 때 얘기하라'고 카톡을 보냈다"며 "근데 제 전 남편이 능력이 있고 시아버지도 굉장히 재력가이시고 다 연락하고 지내는데 굳이 왜 (도움을 청해야 하냐)"고 황당해했다.
ㄷㄷ... 기사까지 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