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중국 항저우, 나승우 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내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천 선수촌에 입성하기 전 해병대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이기흥 회장은 기자회견 막바지 "내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들은 진천 선수촌에 입성하기 전 해병대 훈련을 받도록 하겠다. 나도 직접 받겠다"고 선언하며 장내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311/0001647467
너 혼자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