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특수절도와 공유수면법 위반 등 혐의로 중국 국적 60대 여성 A 씨 등 2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제주에서 살고 있는 이들은 지난달 30일 서귀포시 안덕면 박수기정 인근 바닷가에서 몽돌 100여 개를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민소영 기자https://naver.me/FvFemRTj
서귀포경찰서는 특수절도와 공유수면법 위반 등 혐의로 중국 국적 60대 여성 A 씨 등 2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제주에서 살고 있는 이들은 지난달 30일 서귀포시 안덕면 박수기정 인근 바닷가에서 몽돌 100여 개를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