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정철원, 최광호, 최인호
이번 뼈아픈 실수로 정철원과 동료 최인호(22·논산시청)는 병역특례 혜택도 아쉽게 놓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32543?sid=104
왼쪽부터 정철원, 최광호, 최인호
이번 뼈아픈 실수로 정철원과 동료 최인호(22·논산시청)는 병역특례 혜택도 아쉽게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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