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패러글라이딩 강사·체험객 200m 상공서 추락해 숨져
61,084 255
2023.09.30 22:27
61,084 255

추석 연휴 기간 산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던 강사와 체험객이 동반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두 사람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2분쯤 충남 보령시 남포면 옥마산 정상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60대 강사 A씨와 20대 여성 체험객 B씨가 추락했다.


옥마산 정상에서 이륙한 것으로 보이는 이들은 얼마 안 돼 산 중턱에서 추락했다.


추락하는 모습을 등산객이 목격하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모두 숨졌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약 200m 상공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근 국내외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이 늘면서 사고도 이어져, 주의가 요망된다.


부산 모 경찰서 소속 C 경정이 지난 2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남부 불가리 해변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중 실종됐다, 인근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6월 16일에는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 해변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60대 남성이 2만2900V의 고압 전류가 흐르는 전선에 걸려 사망했다.


3월 19일에는 충남 아산시 선장면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동호회원 50대 남성 D씨가 곡교천으로 잘못 착륙해 숨졌고, D씨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60대 동료 E씨도 익사했다.


2월 18일에는 경북 영천시 금호읍 덕성리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가 비행 중 금호강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같은 달 4일에는 이번에 사고가 난 보령시 옥마산 활공장을 이륙해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40대 여성이 착륙지점을 400m가량 앞두고 하천으로 추락해 큰 부상을 입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30930185706972

목록 스크랩 (1)
댓글 2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더쿠 X 밈즈 💙 '숨쉬는 쿠션' 브이로그 에어커버 쿠션 체험단 모집 (100명) 295 00:05 4,4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7,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4,6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4,0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7,5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7,5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7,6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6047 이슈 충격적인 자두 근황......................... 13:43 267
3066046 기사/뉴스 "인간이 할 짓인가"...신지 결혼에 '부부 재산 약정' 조언한 변호사, 공개 저격한 동료 13:43 139
3066045 이슈 직접 타보면 더 불편하고 기괴한 한강버스 타는 방법 1 13:43 109
3066044 기사/뉴스 '버닝썬' 이후 강남경찰서 최대 물갈이…'양정원 사건' 뭐기에? 13:42 126
3066043 기사/뉴스 [속보]청주 문화재 발굴 현장서 5~7세 추정 어린이 유골 발견돼 경찰 수사 7 13:41 819
3066042 정치 [단독]“지잡대 나왔냐” “어머니 공장서 일해”···‘갑질’ 일삼은 용산구의회 전문위원 13:41 107
3066041 이슈 (BL) 너무 높은 수의 학점과 낮은 공의 학점.jpg 3 13:40 629
3066040 이슈 샤이니 Run 13:40 101
3066039 이슈 한국인들 ㄴㅇㄱ될 무서운 영화 6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2 13:39 436
3066038 이슈 아빠한테 계단오르는법 배우는 애기 1 13:39 273
3066037 유머 진수 명대사 13 13:38 627
3066036 기사/뉴스 “국장 복귀는 지능순”이라더니…속 터진 서학 개미들 귀국하기 시작했다 7 13:37 516
3066035 이슈 해외 케이팝덬들한테 화제되고 있는 트윗 '여기서 케이팝을 만들었어'.twt 10 13:37 954
3066034 기사/뉴스 "죽여야겠다는 생각 뿐" 故 김창민 감독 살해 가해자, 녹취서 경찰 조롱까지 [엑's 이슈] 10 13:36 409
3066033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허수아비', 티빙 주간 콘텐츠 톱5 공개 13:35 134
3066032 유머 한숨 쉬는 한화팬 10 13:35 936
3066031 이슈 해외팬들 사이에서 뇌절심하다고 말나오고 있는 장항준 감독 살 잡도리 발언 47 13:34 2,775
3066030 기사/뉴스 강동원·엄태구·박지현, '와일드 씽' 무대인사 확정 "빨초파 부대 모여라!" 13:33 269
3066029 기사/뉴스 [단독]검찰, 모스 탄의 “이 대통령 살해 연루” 허위 발언 재수사 요청…앞서 경찰은 각하 13:33 169
3066028 이슈 요즘 미국에서 핫한 가수 자라 라슨의 유튜브 조회수 14억 넘은 대표곡을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11 13:32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