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벌써 은근히 그리운 새끼......jpg
44,400 586
2023.09.25 16:58
44,400 586
iusEdi
nrMuwR
wqZujJ
KWVJWs
hTGvZK
CmYoJH
mzYhTd
GlHXPd
iommTl



괜히 파란하늘 보면 은근히 기분 좋아지는 새끼...

쨍쨍하고 초록파랑 채도 높은 풍경들 보면 나까지 은근히 싱그러워지는 새끼...

찬물샤워 하고 나와서 에어컨바람쬐면 은근히 천국 맛보게 해주는 새끼...

휴가 하면 은근히 생각나는 새끼...

근데 올해는 비 많이 와서 은근히 힘 별로 못쓴 새끼...

그래서 은근히 존재감 없이 지나간 새끼...

그래서 더더욱 은근히 그리운 새끼...




(더쿠 꾸준글 펌)

목록 스크랩 (0)
댓글 58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세타필] 세븐틴 디노 PICK! 환절기 가려움 극복 로션 <NEW 세타필 세라마이드 로션> 300인 체험 이벤트 744 10.01 21,77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853,1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524,4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459,44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817,4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783,44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822,82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1 20.05.17 4,373,2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7 20.04.30 4,869,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521,7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15360 이슈 고양가을꼬축제 14:28 85
2515359 기사/뉴스 선글라스에 마스크 쓴 40대男, 양손에 흉기·둔기 들고 시민 위협 2 14:28 139
2515358 기사/뉴스 어린이집 가던 5살 아동 3명 흉기 피습…범인은 20대 중국인男 (스위스) 12 14:25 723
2515357 이슈 비비 외모췍 3 14:24 312
2515356 기사/뉴스 “더는 못 하겠다” 말기 암 아내 목 조른 남편…‘간병살인’ 언제까지 [이슈픽] 19 14:23 799
2515355 이슈 미우미우 2025 SS 컬렉션 6 14:23 298
2515354 유머 키스 오브 라이프 새앨범 응모 특전 이름이...x 4 14:23 331
2515353 이슈 고양이밖에 내보낸다고 한 엄마 근황.... 11 14:23 924
2515352 기사/뉴스 [단독 인터뷰] 최동석 "박지윤이 아이들 엄마라 고민 많았다" 26 14:22 1,684
2515351 이슈 “생강 사오지 마세요.” 3 14:19 1,105
2515350 유머 (삼시세끼) 임영웅이 지나가던 복구를 불렀을 때 7 14:19 750
2515349 기사/뉴스 [KBO][공식] 2024 정규시즌 총 관중 1088만7705명, 천만에 이어 평균 1만5000명 시대도 열었다 1 14:19 142
2515348 유머 서로 이해가 되지 않는 소식러와 대식러 6 14:18 839
2515347 기사/뉴스 "빵 사려고 3시간 기다리면서 진료 대기는 의사부족 탓이라니" 55 14:18 1,621
2515346 기사/뉴스 [단독] ‘상간녀 피소’ 최동석, 상간남 소송 제기…박지윤 측 “사실무근” 10 14:17 1,368
2515345 이슈 잘못된 디자인의 예.jpg 12 14:16 1,628
2515344 이슈 신세경 인스타 업뎃 8 14:15 698
2515343 기사/뉴스 범죄도시도 비질란테도 아닌 무언가, 베테랑2 1 14:15 363
2515342 이슈 어제자 5시간 넘게 노래방 라이브 한 리센느(RESCENE) 2 14:13 194
2515341 기사/뉴스 김여사 명품백 10개월만에 마무리…주가조작-공천 개입 '시선 이동' 5 14:13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