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YG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의 재계약 협상이 끝나지 않았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9월 21일 뉴스엔에 "블랙핑크 재계약 관련, 확정된 바 없으며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YG엔터테인먼트와 맺은 7년간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가운데 재계약 여부가 아직 발표되지 않아 가요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