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nyao_nyao_nyao/status/1704113061634974066
일본 렉카의 첫 공판에서 아야노 고는 해당 미성년자와 성관계 자체를 맺은 적이 없으며 렉카가 대본을 줬다고 피해자라고 밝힌 인물이 증언함
증인(피해자 주장)이 아야노 고 사건과 똑같은 방식으로 거짓 피해를 폭로하고 금전적으로 협박한 연예인 30여명이 더 있다고 경찰에서 밝힘
일본렉카에서 푼 음성녹음은 조작됐고 해당 렉카는 가시라고 전직 의원임, 아야노 고 측은 완전히 무혐의라고 나온 상태고 배우 측은 날조라고 조서 제출함
한줄요약
전부 렉카의 주작이었는데 그거 믿었음
렉카 본인이 증언 반박을 안하고 사실을 인정한 상황이라 사실상 판결만 안 났지 누명을 씌운 사실은 확실시 되어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