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에서도 시끄러웠던 사건임
일본 기사에선 피해자는 한국인임을 안밝힘
피해자는 한국인이며 한일부부임
일본인 동료들과 함께 긴자에 있는 식당에 갔는데
일본인은 의자 빼주고 본인은 의자 안빼줬다함 ( 이미 여기서부터 차별 당함)
한국언론에선 세제섞인물이라고 써서 다들 퐁퐁 같은 세제 좀 들어간줄 알지만 일본기사에선 표백제로 기사났고, 피해자님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성분) 급성중독이라고 기사났음;;;
추가로 먹자마자 구토를 했는데 점원이 여기서 토하시면 민폐입니다 까지 말함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