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G6fNM1Ct
https://youtu.be/PrcK86nE63E?feature=shared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인데요.
두 번 다시 주문하지 않겠다며 별점 1개의 박한 평가를 남긴 후기, 보이시죠.
업주가 공개한 요청 사항을 보면, 이 손님은 초밥 1인분을 주문하면서 "아이가 셋인데 회를 많이 좋아한다", "많이 달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업주가 정량을 보내자 '별점 테러'를 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손님의 후기에 업주는 "초밥 1인분에 많이 드릴 수 없다, 죄송하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