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해외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는 미국 시장조사기관 CIRP의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4~6월 판매된 제품군 중 '아이패드 프로 11인치'가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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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의 판매율이 떨어지고, 11인치가 되레 올라간 이유로 가격 대비 큰 차이가 없는 점이 꼽히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69094?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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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11러들 조용히 손을 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