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는 연예 매니지먼트사 및 제작사 대표 등 업계 전문가 31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1인당 남녀 2명씩 선택)를 진행해 올 한해 가장 큰 활약을 펼친, 그리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연기돌을 꼽아봤다.
■설문 참가자 명단(가나다 순)
권재영 A9미디어 대표, 김남형 GF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용습 FNC엔터테인먼트 상무, 김종도 나무엑터스 대표, 김지원 SM엔터테인먼트 CRO, 김형곤 피네이션 이사, 노현태 인코드 대표, 박희영 MLD엔터테인먼트 부대표, 방재혁 KQ엔터테인먼트 이사, 배기환 탱고뮤직 이사, 백창주 씨제스스튜디오 대표, 성현수 눈컴퍼니 대표, 양현승 UL엔터테인먼트 대표, 연한준 생각엔터테인먼트 이사, 오종헌 IST엔터테인먼트 제작2본부장, 유형석 유본컴퍼니 대표, 이상철 인넥스트트렌드 대표, 이인규 안테나 본부장, 이진성 킹콩by스타쉽 대표, 이해종 DSP미디어 이사, 이훈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대표, 임승재 WM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장두봉 스토리제이컴퍼니 대표, 정덕균 제이와이드컴퍼니 대표, 정욱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조대권 에일리언컴퍼니 대표, 진정균 GLG 이사, 탁영준 SM엔터테인먼트 COO, 한정수 미스틱스토리 대표, 허성문 미디어랩시소 이사, 허재옥 큐브엔터테인먼트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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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나나 (7표)
최근작-마스크걸/자백/글리치
3위 수지 (9표)
최근작-안나/스타트업/백두산
2위 아이유 (11표)
최근작-드림/브로커/호텔델루나
1위 임윤아 (13표)
최근작-킹더랜드/빅마우스/공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