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67437
이후 이 계정은 SNS에서 일시차단됐으나 작성자는 비슷한 아이디로 또 다른 계정을 생성한 뒤 비슷한 내용으로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
이전 계정에서 자신을 만 10세 촉법 소년이라고 소개한 작성자는 "두 학부모는 선생님을 4년 동안 괴롭혀왔다"며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그들의 잘못을 알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신고로 한번 계정 펑 된 뒤에도 새로 파서 신상 게시중..!
대전 교사 사망사건 관련 가해자 자식들 가해자 가족 가해자본인 사진 및 신상 다 올라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