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히어라측 "학폭 보도 매체 법적대응..기사 수위 조절 회유 강권"[전문]
27,480 267
2023.09.11 10:54
27,480 267
PqLOxu
배우 김히어라의 과거 학폭 논란이 소속사와 최초 보도 매체 간 진실게임으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마저 시사했다.


◆ 그램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그램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배우 김히어라와 관련된 논란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번 일로 실망과 피해를 드린 많은 분들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소속사는 김히어라에 대한 일방적 제보자의 주장을 입증된 사실처럼 다룬 한 매체에 유감을 표하며,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고 관련없는 주변인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법적 대응을 결정했습니다.


해당 매체가 취재 보도 과정에서 자행한 행위를 아래와 같이 밝히며, 앞으로의 사실무근인 내용과 이를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이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조치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소속 배우에 대한 악의적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의 의사를 밝히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 김히어라에 대한 의혹을 최초 취재 및 보도한 매체에 대한 입장과 일련의 과정입니다.

1. 최초 보도매체는 사실과 달리 제보자의 말을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보도하였음은 물론, 소속사와 아티스트를 배려했다는 말을 더해 '괴씸죄'를 적용하는 듯 한 늬앙스를 전하고 보도의 정당성을 합리화하고자 했습니다.

예로, 지난 9일 단독 보도기사에서 언급된 "2023년 9월 8일. 김히어라가 H씨에게 전화했다", "김히어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H씨는 학폭의 증거. 그래서 8일, 다급하게 전화를 걸었다"는 문구는 명백히 사실을 왜곡한 보도입니다. 소속사의 입장문 표명 이후 H는 김히어라에게 먼저 통화하기를 원하는 문자를 보냈고, 통화가 엇갈려 이후 통화하게 된 것이 김히어라의 발신이었습니다. 심지어 매체에 제보할 목적으로 근거없는 내용을 나열하며 김히어라를 압박하였고, 그가 말하는 당시의 다툼에서 친구를 감싸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통화에 임한 김히어라는 뒤늦게 해당 통화가 악의적으로 의도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2. 해당 매체는 5월 17일 소속관계자 대동없이 매체를 방문해 의혹 사실을 소명한 김히어라에게 '인정하면 기사 수위를 조절해주겠다. 그러면 김OO 사건 같은게 되니까 복귀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로 김히어라를 회유 및 강권하였습니다.

예로, 담배를 피운적이 없다는 김히어라의 주장에 반복적으로 같은 질문을 하였고 '담배 피우는걸 봤다는 제보자가 이렇게나 많다'며 다른 답변을 종용했습니다. 결백을 주장하는 김히어라에게 그들은 "중요한건 아니니까 넘어가고"라고 말하는 등 김히어라를 압박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사만 실었다는 말과는 달리 단독 보도기사에 제보자들의 말을 실어 '담배 심부름' 의혹을 교묘하게 언급하며 대중의 오해를 사도록 유도했습니다.



3. 해당 매체는 5월에 이미 취재가 끝났다고 말하며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있는 김히어라를 배려해 기사화를 늦춰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최초 제보자들과 김히어라가 오해를 풀었고 이를 매체에 전달했음에도 매체는 의혹을 기사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뒤늦게 당사가 알게 된 것은 매체가 소속사에 제보가 들어온 상황을 알린 뒤 만남 주선 전 몰래 제보자들을 만나 기사화 할 증거를 수집하였고, 제보자들이 오해가 있음을 인지하고 마음을 바꾸려하자 '그렇게 되면 기사를 못낸다'고 분명하게 언급한 점. 이후로도 소속사에게는 제보자들에게서 연락이 없다거나 그들을 만나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등 거짓말과 거짓된 행동으로 당사를 기만하였습니다.

이번 김히어라에 대한 의혹 제기로 많은 개인들의 권리가 침해되고 있습니다. '다툼만 있어도 일진, 학폭'이라는 연예인에 대한 잣대와 일반화 오류 프레임으로 인해 상관없는 이들까지 카페 회원이라는 이유로 일진, 학폭을 의심받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취재 보도 행태로 인해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번 사건의 진위여부는 반드시 법적으로 끝까지 가려낼 것이며, 해당 매체에서 증거라고 일컫는 것들의 잘잘못과 제보자들과의 오해 또한 법정에서 모든 것을 밝히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8/0003180648

목록 스크랩 (0)
댓글 26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272 00:07 17,6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4,3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95,9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48,7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99,8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2,8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4,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7,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0,8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75,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6145 이슈 첸백시도 손절했는데…위기의 차가원, 백기사 구했나 “인수합병 논의중” 16:28 0
3046144 유머 카리나 이 롱원피스 19800이래.....나 이정도로 가성비있게 아름답고싶다... 16:28 73
3046143 유머 황치즈 판다 짜사이형님 치자이🧀🐼 16:27 21
3046142 유머 늑구가 뜬금없이 낚시바늘 먹어서 개복수술한 이유를 추측한 트위터인 16:27 82
3046141 이슈 교황과 갈등은 트럼프가 상대한 이전 국가지도자랑 다름 8 16:24 536
3046140 유머 엄마 입에 밥 넣어주는 효녀 코끼리🐘 2 16:24 287
3046139 이슈 에스파 닝닝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6:24 193
3046138 기사/뉴스 새 코로나19 변이 확산 우려에 질병청 "현재 접종 백신 유효" 1 16:24 194
3046137 기사/뉴스 “李대통령과 떡볶이 먹방”하더니…황교익, 문화관광연구원장 됐다 24 16:21 1,015
3046136 유머 고유진,더원,KCM - 좋은날 (원곡:아이유) 16:20 80
3046135 이슈 현재 해외 반응 난리난 신곡.......................jpg 3 16:18 2,280
3046134 유머 늑구 귀가관련 댓글 1 16:17 1,632
3046133 기사/뉴스 황교익, 오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임명 32 16:17 1,341
3046132 이슈 펜션 사장이 퇴실시간을 오후 2시로 한 이유 37 16:16 3,513
3046131 기사/뉴스 박명수, '1600만' 장항준 예능 합류에 분노…"내가 살린 '해피투게더'" ('라디오쇼') 1 16:11 585
3046130 정치 李대통령, 韓 선박 홍해 통과에 “값진 성과…선원들께 감사” 4 16:10 402
3046129 기사/뉴스 "집 수리 문제로 부부싸움"…흉기로 아내 다리 찌른 60대 체포 3 16:09 481
3046128 정치 [속보] 국힘 대구시장 후보 본경선 유영하·추경호 진출 23 16:09 780
3046127 유머 조용히 앉아서 봐야하는게 고문같다는 영화 8 16:08 2,965
3046126 정치 [속보] ‘윤석열 변호인’ 윤갑근, 국힘 충북지사 본경선 진출…김영환과 결선 2 16:07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