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내 취향이고 주로 범죄 위주!
아메리칸 머더
다른 다큐처럼 인터뷰 같은 걸 한다거나 그런 거 없이 오직 페이스북 영상이나 친구들과 나눴던 실제 대화 같이 사건 발생 당시의 영상들로 구성함 그래서 몰입감이 좋음
사진 속의 소녀
내용이 예측불허임 스포라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피해자 인생이 너무 기구했음… 개인적으로 여태까지 본 다큐 중에 손에 꼽힐 만큼 몰입감 있고 재밌음
내가 누구인지 말해주오
잔인하기 보단 좀 피폐한 내용
연쇄살인범을 잡아라
이미 해결된 연쇄 살인사건을 다시 재조명 하는 내용 당시 사건을 맡은 형사들이 실제로 나와서 증언하기 때문에 더 몰입감 있음 시즌 2까지 있음 화마다 다른 사건이고 시간도 별로 길지 않아서 심심할 때 보기 좋음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
3화로 이루어져 있음 몰입감 있고 재밌긴 하지만 내용이 많이 잔인함 잔인한 거 못 보는 덬들은 패스 하길 추천
그는 야구장에 갔다
40분으로 다큐치고 짧아서 보기 좋음 ‘만약’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됨
바티칸 걸
가장 순결해야하는 곳의 어두운 면모 4편인데 엮인 게 많아서 좀 헷갈리고 복잡함 근데 재밌음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그알 느낌 제목 그대로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라 결말이 답답할 수도? 살인•실종 위주지만 UFO 같은 것들도 몇 개 나오긴함 최근에 새 시즌 나옴
체념 증후군의 기록
처음 봤을 때 충격먹은 다큐
미스 아메리카나
테일러 스위프트의 삶에 대해 다룬 다큐
치어 승리를 위하여
시즌이 두갠데 첫 시즌은 진짜 재밌음 근데 두번째 시즌은 트리거 소재도 있고 다른 팀도 나와서 개인적으로 좀 지루함
우리는 사자와 산다
소아암 환자들을 다룬 다큐 좀 옛날 다큐이긴한데 환자들을 지켜보는 가족들의 고통이랑 산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다시생각해보게됨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
케돌 덕질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볼 듯함
머독 가문의 살인 : 미남부 스캔들
역시 현실이 영화보다 더 함
아메리칸 맨헌트 :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
총 3편이고 각 화가 짧진 않은데 시간 가는 거 모르고 봄
나는 신이다 : 신이 배신한 사람들
이건 유명해서 다들 알겠지만 폭로하신 분들이 대단하단 말밖에 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