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동의할 때 222를 쓰면 늙은이 소리를 듣는다고 하네요
충격의 도가니탕!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상세히 파헤쳐 왔습니당
거 참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요 ^^ 아리따워요
'돈 많은 백수' 라는 아주 깨발랄한 고딩 친구의 답변을 보고 222를 치고있는 효섭씌~
아직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히히 웃고있어용 ㅋㅋㅋ
허거덩!! 222 이거 진짜 아저씨 같대요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이람
아주 슬픈 표정이 된 억울한 안효섭 배우님.. 에궁...
222는 한물 갔다는 말씸~~~
이제부터 온라인에서 젊어보이고 싶은 분들은 222 333 보다는 ㅇㅈ을 쓰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요즘 말투 따라가기 힘든 거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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