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물 사체 피하려고 핸들 꺾은 20대…중앙선 침범 사고로 1명 사망
49,488 292
2023.09.08 10:55
49,488 292

 

"일출 이후 시간대로 불가피한 이유 없어"

 

이른바 '로드킬' 동물의 사체를 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중앙선 침범 사고로 3명의 사상자를 낸 20대 운전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2단독 박현진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상)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25)씨에게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9일 오전 8시 47분쯤 강원 원주시 소초면 교항리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행 중 중앙선을 침범한 부주의로 마주 오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아 그랜저 뒷좌석에 타고 있던 B(80)씨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사고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 숨졌고,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다쳤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A씨 측은 "도로에 방치된 동물의 사체를 피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중앙선을 침범한 만큼 주의의무 위반이라고 볼 수 없다"며 "피해자들이 처벌 불원 의사를 밝힌 이상 공소기각 판결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중략-

 

박 부장판사는 "갑자기 뛰쳐나온 사람이나 동물이 아닌 이미 방치된 동물 사체를 피하려다 중앙선을 침범하게 된 것이고 일출 이후 시간대였던 점 등을 볼 때 주의의무를 다했다거나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평가하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6721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9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114 00:05 2,2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9,6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0,8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4,3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9,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87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사상 첫 6700선 돌파 10:01 29
3055877 정보 네이버페이10원 받아가숑 2 10:00 181
3055876 이슈 학폭한 일진이 자살했다고합니다. 7 09:59 845
3055875 기사/뉴스 [단독] 무해한 방송이니 괜찮다?…경찰, 저작권 침해 '물어보살'에 '혐의없음 09:59 206
3055874 이슈 웹소설 원작 숏드라마 <광안> 캐스팅 3 09:58 342
3055873 기사/뉴스 OECD “한국 20대 청년 10명중 8명 부모와 동거…삶의 질 개선해야” 2 09:57 183
3055872 기사/뉴스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어떻게 동시에 日 3대 공연장 콘서트가 가능했나 5 09:54 303
3055871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공원소녀 "BAZOOKA!" 09:54 26
3055870 유머 요즘 Z세대 사이에서 유행 중이라는 어플 22 09:52 1,691
3055869 이슈 와 아니 지하철 역에서 왕사남 vod 광고 하는데 밤티호랑이 리마스터링했다고도 알랴줌 개뿜 ㅋㅋㅋ 17 09:52 1,250
3055868 이슈 하루 4시간 자도 거뜬없다는 사람은 병자 또는 사기꾼 20 09:50 1,590
3055867 정보 역대 한국 공포영화 흥행 순위.txt (왜 파묘가 1위 아니고 장화홍련이 1위인가) / 4위 살목지 업데이트 29 09:49 896
3055866 이슈 유미의세포들) 순록이의 이성세포가 하는 일 16 09:48 1,703
3055865 이슈 맥도날드, 와사비 게살 크림 크로켓 버거 ・ 와사비 슈비 버거 2종 출시…캠페인 모델에 최강록 셰프 17 09:47 793
3055864 유머 수천년간 똑같은 짓을 하는 동물.jpg 11 09:47 1,229
3055863 이슈 (내 기준) 요즘 편의점에서 가격 선 넘은 것 같은 물품.jpg (나만 그럴 수 있음) 37 09:45 2,820
3055862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09:43 610
3055861 유머 코르티스 RedRed 들을 때 내 몸 속 염색체들.twt 4 09:41 514
3055860 이슈 3주째 먹고있는 요리.jpg 34 09:40 2,529
3055859 이슈 진태현 인스타그램 업뎃 (이혼숙려캠프 하차) 55 09:39 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