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쿠플
뉴욕에 사는 6명의 친구들의 이야기
모던패밀리 -디플
LA에 사는 현대적인 가족의 이야기
빅뱅이론 -쿠플
너드 4명과 옆집에 이사온 한 여자의 이야기
사실 위 3개는 너무 유명해서.... 더쿠 검색만 해봐도 정보 많을거라 생각함ㅋㅋㅋ
하우 아이 멧 유어마더 -디플
말그대로 “내가 너희 엄마를 어떻게 만났냐 하면...”으로 시작하는 이야기. 사실상 주인공과 친구들의 젊은시절 이야기
사실 이것도 미국에서는 위의 3개만큼이나 유명한 시트콤임
오피스 -쿠플, 왓챠
(정신나간) 종이회사 직원들의 이야기.
초반에는 낯선 연출때문에 이게 웃긴건가...? 싶을수 있는데 시즌2부타 본격적으로 재밌어지기 시작함ㅋㅋㅋ
이것도 미국에서는 시트콤계의 바이블
브루클린 나인나인 -넷플
브루클린의 한 경찰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남여주 케미가 아주 좋음ㅋㅋㅋ
커뮤니티 -넷플
전직 변호사가 커뮤니티 칼리지(한국 전문대같은)에 다니게 되면서 만든 스터디그룹의 이야기
이것도 초반엔 웃긴건가...?싶다가 점점 갈수록 재미있어짐ㅋㅋㅋㅋ
거의 모든 서브컬쳐 레퍼런스가 들어가기 때문에 알고보면 더재밌음ㅋㅋㅋㅋ
시트크릭 패밀리 -웨이브
이건 캐나다 시트콤이긴한데 미국 시상식 휩쓸었으므로...
한 재벌 가족이 쫄딱망하고 깡시골 촌구석으로 내려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캐릭터들이 정말 개성있고 웃긴데 일명 ‘빻은’구석이 거의 없어서 더 편안하게 볼수있음
진짜 웃기고 럽라도 좋고 따뜻하기도해서 원덬이 강추함👍🏻
애봇 초등학교 -디플
필라델피아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굉장히 최신작이고 화제작임. 이것도 편안하게 웃으며 볼수있음ㅋㅋㅋㅋ
뉴걸 -디플
한 여자가 3명의 남자 룸메이트와 살게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500일의 썸머 여주 주이 디샤넬이 주인공임
팍스 엔 레크리에이션
이걸 빠뜨리다뉘...!! 국립공원 관리 직원들의 이야기임ㅋㅋㅋ이것도 마니아층이 탄탄했던 시트콤
크리스 프랫의 뚱프랫 시절을 볼수있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