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다영이 팬에게 100만원을 받았다는 기사가 남
(저 팬은 유명한 쌍둥이팬이고, 본인 유투브에 이다영과 단 둘이 만나 식사를 하며 용돈을 주는 영상을 올림)
그러고 어제 국가대표 경기가 끝나고,
한유미에게 어떤 팬이 다가와서 선수들한테 음료수 사주라면서 선물(돈)을 주었고, 한유미는 한인회 분인줄 알고 일단 받음
하지만 즉시 뭔가 이상한걸 눈치채고, 한유미 코치와 다른 팀코분들이랑 한국인 남자팬분 못봤냐고 버스 출발 직전까지 현장에서 바로 돌려주려고 계속 찾았으나 못찾음
그 후에
한유미는 스토리에
" 경기 끝나고 저한테 따로 불러서
뭐 주신분 연락부탁드립니다 " 라고 올림
한유미는 라방을 통해 상황을 설명하고 돈을 결국 돌려줌
(이와중에 댓글로 환불없읍니다^^;;)
하지만 이 돈 준 사람은
이다영에게 용돈을 준 팬과 일행인 쌍둥이팬이고
디씨 여배갤에 가서 "한유미가 배협 소속 공무원인데 돈을 받았다"고 글을 남김
자기들이 한유미에게 돈 줬다고 영상도 올림(지금은 비공개)
이다영이 용돈받은게 기사나고 욕먹으니까
태국까지 가서 한유미 묻으려고 개수작 부린게
의도가 너무 투명해서 빡쳐서 쓰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