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야외 방사장 나가서 댓잎 서리하며 순탄했으나..
더웠던건지 밥이 맘이 안들었던건지 문 열어달라고 문 앞에서 의사표현중ㅋㅋㅋㅋ
근데 문이 안열리자
냅다 밥상 엎어버리깈ㅋㅋㅋㅋㅋ
푸닥거리하고 계속 문 확인하는 똑띠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도 문 안열어???😡😡😡
문 계속 확인하는데 안열리니까 일단 폭포로 대피
동굴 속 액체괴물 문안인사 한번 해주고
문 열리자마자 푸다닥 들어가기ㅋㅋㅋㅋㅋㅋㅋㅋ
이를 본 송바오님의 한마디..
우리애가 참을성이 없죠^^;;;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내로 들어가서 대나무 맛있게 드시며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