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ehint.com/hint.asp?no=11188
- 다이어트 = 비만의 확산범. 다이어트가 늘면 비만만 늘어난다
- 미국인 70%가 다이어트 경험, 다이어트 하는 사람 계속 증가중 : 미국 다이어트의 왕국= 비만의 왕국
1993년 2300만 헬쓰클럽에 등록 --> 4500만 헬쓰클럽 (2배증가)
다이어트 실시하는 인구가 늘수록 비례하여 비만율만 계속 증가한다
그 결과 본래 비만하던 사람도 자기 체중이 5%를 감량할 가능성은 1년에 남자 12명 중 한 명, 여성 10명 중 한 명으로 생각보다 흔했다. 그러나 2년 안에 다시 본래 체중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53%에 달했으며 5년 안에 다시 살이 찌는 경우는 78%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요요현상’이 실제로도 확인된 셈다.
체질량지수(BMI)가 30~35인 비만 환자 가운데 최종적으로 정상 체중에 도달한 사람은 남자 1,283명, 여자 2,245명으로 연간으로 보면 남자에서는 210명 가운데 한 명이고 여성에서는 124명 가운데 한 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에 체질량지수 40 이상의 고도 비만인 경우 그 비율은 남자 1,290명 가운데 한 명과 여자 677명 중 한 명으로 극도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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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0명중 1명이 체중 줄임
200명중 1명만 그 체중 유지함
2년이상 유지한 사람은 운동을 직업으로 삼거나 위절제술 받은 사람
건강을 위해 운동,식이는 단기성 아니라 평생 하겠단 마음가짐으로,평생 실천 가능한걸 해야함
그게 아니라면 결국 요요오는게 당연함 ->극단적 방법의 다이어트일수록 근육 잃고 지방 늘어서 더더욱 몸이 망가지고 살찌기 쉬워지며
결국 다이어트 전보다 더 뚱뚱해지거나 건강이 나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