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국일보 "문재인 정부는 6·25전쟁 수훈자인 백선엽 장군이 사망하자 백 장군 묘역에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딱지를 붙여 논쟁을 일으켰다"
28,872 445
2023.08.31 10:59
28,872 445

정치가 역사를 짓밟는 비극 반복…"폄훼의 미러링, 이젠 그만할 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3018090004058?did=NA

 

 

한국일보 최다원기자 기사중 

 

"08년 이명박 당시 대통령은 취임 일주일 만에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1948년(정부 수립)을 대한민국 개국 연도로 언급하며 '건국절 논란'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박근혜 정부는 "역사를 올바르게 규정하겠다"는 명목으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문재인 정부는 6·25전쟁 수훈자인 백선엽 장군이 사망하자 백 장군 묘역에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딱지를 붙여 논쟁을 일으켰다. "

 

 

"문제는 정치인들이 주도해 역사적 사실이나 인물을 인위적으로 폄훼하려고 할 때다. 문재인 정부에선 대일 관계가 경색된 뒤 백선엽 장군의 '친일 논란'이 두드려졌고, 중국과 멀어진 윤석열 정부에선 반대로 '친중 행적'(정율성)이 조명받고 있다" 

 

"부작용은 자명하다. 역사적 진실의 일면만 보려는 정치인들의 섣부른 '역사 재단'은 역사학계와 정치학계의 연구를 위축시킬 수도 있다"

 

.... 

 

 

 

이 이야기가 존나 개소리인 이유.

이명박 정부 시절에 이미

1) 백선엽은 간도특설대 복무 경력을 부끄러워하거나 숨긴적이 없음. 

2) 간도특설대 복무 경력 때문에, 이명박 정부시절 대통령 직속 기구인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 피셜로  친일반민족 행위자로 등재됨. 

2) 이명박 정부 시절, 백선엽을 원수로 추대하자는 움직임에 군 원로들이 `독립군도 아닌 간도특설대 출신을 왜 원수 시키냐` `헌소 하겠다` 라고 강력하게 반발했음. 

 

 

조선일보의 역사전쟁 '간도특설대는 친일파 아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592

 

"백 장군은 1943년부터 1945년까지 독립군을 토벌한 간도특설대에서 활동했다고 자서전을 통해 밝히고 있다. 특히 일본어판 회고록 '대 게릴라전-미국은 왜 패배했는가'에서 백 장군은 "(간도특설대는)소규모이면서도 군기가 잡혀 있던 부대였기에 게릴라를 상대로 커다란 전과를 올렸던 것도 당연한 일이었다"며 "우리들이 추격했던 게릴라 중에는 많은 조선인들이 섞여 있었다. 주의주장이 다르다고 해도 한국인이 독립을 위해 싸우고 있었던 한국인을 토벌한 것이기 때문에 이이제이를 내세운 일본의 책략에 완전히 빠져든 형국"이라고 썼다. 

이어 백 장군은 "그러나 우리가 전력을 다해 토벌했기 때문에 한국의 독립이 늦어졌던 것도 아닐 것이고, 우리가 배반하고 오히려 게릴라가 되어 싸웠더라면 독립이 빨라졌다고도 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렇다 하더라도 동포에게 총을 겨눈 것은 사실이었고, 비판을 받더라도 어쩔 수 없다"고 했다. 간도특설대 활동이 반민족행위였음을 인정하면서도 '어쩔 수 없다'고 합리화하는 내용이 회고록에 실린 것이다. 

대통령 직속 기구인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는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09년 11월 백 장군을 비롯한 친일반민족행위 관련자 705명 명단을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했다. "

목록 스크랩 (2)
댓글 4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713 04.22 21,2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8,7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9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4,8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530 기사/뉴스 제지 6사 인쇄용지 '가격 담합' 덜미...공정위, 3383억 과징금 '철퇴' 12:05 3
3051529 이슈 [트라이앵글] 안녕하세요!! 댄스머신 D.M 현우입니다★ 12:05 4
3051528 이슈 [엘튜브] 나 성호 심장인데, 지금 𝐒𝐇𝐎𝐂𝐊 상태야⚡️하이라이트 윤두준 시구 비하인드 [LP] 12:04 11
3051527 이슈 [단독] 애견카페 맹견이 '떼로'…습격당한 손님 "물려 죽는 줄" 12:04 130
3051526 유머 탈출한 소와 개를 호위하는 순찰차들 12:04 36
3051525 기사/뉴스 "좋아할 때, (더) 하는 게 맞다"…박지훈, 일과 사는 남자 12:03 38
3051524 유머 글만 봤는데 기분 좋아서 나도 사이버 꺄르르 함 12:03 83
3051523 유머 초딩때 급식에 테러를 자행했던 디씨인 2 12:03 219
3051522 이슈 그저께 데뷔한 신인 여돌이 벌써 틱톡 팔로워 140만 넘은 이유.jpg 12:03 136
3051521 이슈 성호 심장이 두준두준💥Shock 챌린지 3 12:02 34
3051520 유머 카누 사이에 소금 껴놓은놈 찾으면 디진다 진짜 2 12:02 184
3051519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4 12:01 114
3051518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갑자기 분위기 상황극!😆 귀여움까지 찰떡궁합인 대군쀼라구요💘 12:00 92
3051517 이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당하는 사람은 알아, 지금 선을 긋고 있다는 걸ㅣ5-6화 선공개 7 11:59 422
3051516 이슈 미국 보수 형님들 취향 저격하는 비키니 입고 총 쏘는 금발 미녀 인플루언서 '에밀리 하트'가 알고 보니 인도 의대생이 만든 AI였다는 소식(후방주의) 5 11:59 563
3051515 기사/뉴스 트럼프와 웃던 20대 女간부…‘스폰 의혹’ 폭로 끝에 사실상 퇴출 [핫이슈] 2 11:59 493
3051514 기사/뉴스 [단독] 황찬성, 옥택연 결혼식 사회 맡는다…2PM 막내 의리 1 11:58 286
3051513 유머 후이바오🩷🐼 뀨우~~ 루이바오💜🐼 캬아~~ 5 11:57 403
3051512 기사/뉴스 교통·주거 살리니 자본·사람 몰려… “부산의 변방서 영타운으로” 4 11:57 236
3051511 이슈 24년만에 라이브로 부른 보아 1집 수록곡 먼훗날 우리 3 11:57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