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팀 퍼스트"…SM 라이즈 승한 사생활 무단유출, 전화위복 기대이유
34,999 396
2023.08.31 08:56
34,999 396

MKAnMs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가 '팀 퍼스트'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최근 승한의 개인적인 사생활 사진이 유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승한은 "데뷔를 앞둔 중요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개인적인 일로 피해를 끼치고 멤버들과 회사에 실망을 드렸다. 저의 경솔함에서 벌어진 일을 많이 반성했다. 앞으로 라이즈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데뷔를 앞둔 신인의 사생활 이슈가 불거지는 것 자체도 이례적인 일이지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만한 범죄 행위도 아닌 개인의 은밀한 사생활이 강제로 아웃팅 되는 것은 심각한 범죄 행위다. 이에 라이즈를 바라보는 대중은 우려를 표했다. 20대 성인이 연애를 하는 것이 잘못된 일도 아니고, 최근에는 오히려 당당하게 공개 열애를 하는 스타들도 많은데 데뷔도 하기 전에 아직 어린 멤버가 지나치게 가혹한 비난을 받아 마음을 다친 게 아니냐는 것이다.

 

그러나 스포츠조선 취재에 따르면 라이즈 멤버들은 '팀 퍼스트' 정신으로 오히려 똘똘 뭉쳤다.

데뷔를 앞둔 상황인 만큼 라이즈 멤버들 또한 승한의 개인적인 사진이 유출된 것에 당황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승한은 진심으로 멤버들에게 사과하며 용서를 구했고 멤버들도 이를 받아들였다. 오랜 시간 7명이 함께 라이즈로서 무대를 준비해왔던 만큼, 더 완벽한 활동을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마음을 모았다는 후문이다.

 

-

 

SM과 승한이 사생활 유출 피해자임에도 피해자 코스프레 대신 자기 관리가 부족했던 측면에 대해 직접 사과하는 정공법을 택한 만큼, 논란은 빠르게 진화되고 있다. 이제 승한이 팀에서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진심으로 활동에 임한다면 다시 팬들의 신뢰를 얻을 기회는 충분하다.

라이즈는 9월 4일 '겟 어 기타'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이들의 활약에 기대와 응원이 쏠리고 있다.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309010100000820029628&servicedate=20230831

목록 스크랩 (0)
댓글 3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웃음 차트 올킬! <와일드 씽> 웃음 차트인 시사회 초대 이벤트 323 05.15 10,2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1,2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16,0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3,6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15,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8,16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81,3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1,3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1,0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34,3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8311 이슈 초등학교 남학생 과외 안하는 이유 …. 1년전에 관뒀던 초4 과외학생이 갑자기 단톡방에 나 초대하더니 여자 선생님(나)한테 욕을보냄.twt 1 07:56 233
3068310 유머 치과 버튼 사용 결과 07:56 240
3068309 유머 잠만보가 길을 막고 있었지만 포켓몬의 피리로 깨웠어~(゚∀三゚三∀゚) (゚∀三゚三∀゚) 1 07:55 54
3068308 이슈 졸업작품으로 스웨터 제출한 사람 1 07:55 318
3068307 이슈 진짜 귀찮게 하네 신서리 하고는 올라가는 와중에 거울로 머리 정리 하고 올라가는 차세계 캐좋음 7 07:48 724
3068306 기사/뉴스 '40세' 윤시윤, 어머니 탓 결혼 안 해 "여친 이야기에 엉엉 울어" (편스토랑)[종합] 114 07:43 4,976
3068305 이슈 사진]고윤정,'감출 수 없는 예쁨' 07:41 778
3068304 유머 90년대생들 일요일에도 아침 일찍 일어난 이유 3 07:41 870
3068303 이슈 김풍이 만드는 자기 아들 밥상 3 07:38 923
3068302 팁/유용/추천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아니, 여성혐오는 돈이 된다! 4 07:38 829
3068301 이슈 안녕하세요~^^ 17 07:34 599
3068300 기사/뉴스 충격이라는 NH농협은행 근황 9 07:33 2,216
3068299 이슈 에너지 부족하고 예민한 사람들 특징 12 07:32 1,493
3068298 이슈 <핫게에서 욕먹은 대군부인 훙서 표현 정정글> 드라마상에선 승하, 붕어 표현을 사용함 35 07:30 1,989
3068297 이슈 미국의 도넛 폐기량 16 07:26 2,015
3068296 기사/뉴스 [단독] “룸살롱 갔으면 자수하라” 진상 조사 나선 강남 경찰 5 07:25 1,177
3068295 유머 매일이 추격전이라는 어느 남돌 숙소..gif 07:20 1,083
3068294 팁/유용/추천 SBS <멋진 신세계 >시청률 추이.jpg 51 07:17 3,612
3068293 이슈 비밀의 동전 3 07:11 652
306829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7:10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