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여자친구 살해 뒤 안마방 업소 에서 나체로 검거된 30대 해경男
29,120 132
2023.08.30 18:15
29,120 132

sIKvSy

현직 해양 경찰관이 여자친구를 살해해서 구속됐습니다.
말다툼을 하다가 '화가 났다'는 이유였습니다.
사고사인 척 위장을 하려 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모자와 마스크를 쓴 건장한 체구의 남성이 법원에 들어갑니다.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30살 최모 순경입니다.


[최모 씨 / 목포해경 순경]
"(범행 은폐 시도하셨나요?) 죄송합니다." "(피해자한테 하실 말씀 없나요?) 정말 죄송합니다."


최 씨는 지난 15일 새벽 2시 13분쯤 여자친구와 함께 한 식당을 찾았습니다.


한시간 넘게 술을 마시다 말다툼이 벌어졌고, 여자친구가 화장실에 가자 뒤쫓아 들어갔습니다.


최 씨는 화장실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화장실에서 나와 계산을 마치고 다시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1시간 40분 넘게 화장실에 있다 창문을 넘어 달아났습니다.


식당 종업원이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인근 모텔에 숨어 있던 최 씨는 신고 10시간 만에 경찰에 긴급체포 됐습니다.


[식당 종업원]
"술 취해서 잠자고 있나, 남자 나가는 거 못 봤는데, 안 되겠다. 그리고 신고를 한 거지."



당시 시신은 변기 쪽으로 머리가 숙여진 채 엎드린 자세였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경찰은 최 씨가 시신을 변기로 옮겨놓고 구토하다 숨진 것처럼 사건 은폐를 시도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
"그렇게 해놓지 않으면 그 상태에서 아예 목을 졸랐는데 그렇게 떨어질 수가 없잖아요."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다투다 순간적으로 화가 나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화장실을 빠져나간 뒤에도 창문을 통해 시신 상태를 확인하는가 하면, 검거 직전까지 인터넷으로 자신의 범행을 다룬 기사를 검색하기도 했습니다.




사건반장 캡쳐


목록 스크랩 (0)
댓글 1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60 04.17 64,1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9,1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7,4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4,9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910 유머 손녀 보느라 딸은 쳐다도 안보는 친정 아버지 1 16:54 365
3047909 이슈 [KBO] 투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시리즈 쓸어담는 한화 이글스!! 2 16:54 98
3047908 이슈 오늘 반응 제대로 조지고 민심 흉흉한 WWE 레슬매니아 42 1 16:53 104
3047907 이슈 커피프린스 고은찬 김치볶음밥 먹방 1 16:53 297
3047906 정보 어디까지가나 보게된다는 메가커피 신메뉴 3 16:53 344
3047905 이슈 What’s a girl to do - 다영 (DAYOUNG) | SBS 260419 방송 16:51 33
3047904 이슈 박시영 디자이너 인스타 57 16:49 2,429
3047903 이슈 아무도 모르게 깜짝 발매한 라나 델 레이의 본드 게임 ost 16:47 163
3047902 기사/뉴스 액상형 전자담배도 이제 '담배'로 규제…금연구역 단속 동일 적용 29 16:46 727
3047901 이슈 눈에 거슬리고 싶어 - KickFlip (킥플립) | SBS 인기가요 260419 방송 16:46 54
3047900 이슈 산책 중에 반려견이 자신의 발을 보호하듯이 걷기 시작했다 11 16:46 1,559
3047899 유머 바다에 온 나비미아의 암사자 1 16:44 397
3047898 이슈 르세라핌 음방 넥스트위크에 살짝 들리는 비트 1 16:43 433
3047897 이슈 지금 더쿠 접속하고 있는 34745명 중에서 적어도 0.1%는 '진짜 예쁘다'고 하지 않을까 싶은 신인 여돌 멤버...jpg 20 16:40 1,828
3047896 이슈 이제 딸도 다 컸으니 처분하기로 한 인형의 집 50 16:38 5,179
3047895 이슈 실시간 비버 코첼라 공연에 빌리 아일리시 등장 12 16:38 2,042
3047894 유머 부인 이름을 쓸 줄 모른다고???????????? 6 16:33 2,849
3047893 이슈 궁금한 이야기 Y, 걸그룹 친오빠 취재글 올렸다 돌연 삭제 216 16:33 13,979
3047892 이슈 정신적으로 불안한 이쁜여자 찾으려면 어디 가야해? 45 16:32 3,632
3047891 유머 영화 <살목지> 고라니관 오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16:30 2,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