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55236
이어 "한 가지 우려되는 부분을 조심스레 말씀드린다. 오늘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가 지도사 선생님께 다가와서 한 첫 마디가 '사타구니'였다"며 "배꼽, 엄마 브래지어, 고추…이런 단어들의 사용이 너무 잦아져서 가정에서는 어떤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55236
이어 "한 가지 우려되는 부분을 조심스레 말씀드린다. 오늘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가 지도사 선생님께 다가와서 한 첫 마디가 '사타구니'였다"며 "배꼽, 엄마 브래지어, 고추…이런 단어들의 사용이 너무 잦아져서 가정에서는 어떤지 궁금하다"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