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태국 입국 관리국에서 관광비자로 체류 중이던 성매매 브로커 한국인 남성(41세)을 체포했다고 발표함
태국 여성들을 한국으로 보내 성매매를 시켰는데
성 매수자들이 성매매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객실 주소와 방 번호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1억 바트(약 38억 원) 이상의 수익을 냄
용의자 집에서 성매수자들의 채팅 메시지가 있는 핸드폰들과 여러 계정을 확보
추가 조사와 법적 조치를 위해 태국 왕립 경찰 3사단으로 보내짐
https://www.naewna.com/local/750897
우리나라 기사엔 다루지 않아서 출처는 태국 기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