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욥 넴 쓰지마
사진은 남아인 유혜주 아들 유준이
대충 유혜주가 남아를 키우는데 비슷한 몸무게인 여자아이를 안아봤는데 너무 가벼워서 놀랐다는 내용
이게 너무 웃겨서 글을 안 쓸 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나 강아지 키우는데 친구네 고양이 안았다가 큰 일 나는 줄 알았음 너무 푸딩같애서 흐물쩍흐물쩍
여러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여아는 몸에 착 달라붙고 흐물흐물하다면
남아는 목석같고 아기인데도 묘하게 힘겨루기를 하는 느낌이라고 한다
아기인데 벌써 이렇게 차이나는 게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