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해수부, ‘일본 오염수 방류 반대’ 어민 목소리 문서 삭제 정황 (요약있음)
16,042 228
2023.08.25 11:17
16,042 228

nraOlx

우리 국민 80%가 반대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오기도 했지만, 윤석열 정부는 "일본 오염수 방류 계획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월 부산 자갈치시장을 찾아 "현명한 우리 국민은 괴담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류에 반대하는 주장을 ‘괴담’ 취급한 것이다.


-

애초 공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설명회는 무슨 일인지 부산에서 열린 첫 설명회 이후 돌연 비공개 행사로 변경됐다.


경기, 제주 설명회 청취 내역은 아예 누락돼 있었다. 제주는 오염수 방류에 가장 적극적으로 반대해 온 지역 중 하나다.


해수부는 설명회 내용 중 일부인 ‘어민 의견 수렴’ 과정에선 아예 언론 취재를 막았다. 수산물 안전성을 문제 삼는 보도를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는 비판이 나왔다. 해수부 측은 “부산 설명회 때는 (비공개) 지침을 못 받았다. 어민들이 카메라가 있으면 말씀을 잘 못하는 경향이 있어서 비공개가 결정된 걸로 안다”고 해명했다.


문서 어디에도 어민들이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의견을 냈다는 내용은 들어 있지 않았다. 어민들이 오래전부터 반대 주장을 해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해수부가 의도적으로 어민들의 주장을 보고서에서 삭제한 게 아닌지 의심된다.


전남 지역의 한 조합장은 "오염수 방류 반대 결의대회를 안 했으면 한다는 윤석열 정부의 입장이 수협에 전달된 것 같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1642?sid=102



기사요약


1. 해수부 주최 ‘수산물 안전 설명회'가 갑자기 비공개됐는데 담당부서도 몰랐음

2. 해수부는 카메라있으면 어민들이 의견을 잘 못말하는걸 배려한것이라 주장함

3. 근데 설명회 청취기록에 ‘일본 오염수 방류 반대’ 하는 어민 의견 없음(해수부가 씀)

4. 어민들은 계속 반대해왔고 의견표출해왔지만 문서에 안들어감

5. 오염수 방류 반대 결의대회는 당일 취소됐는데 조합장들까지 당일 취소 통보받음

6. 한 조합장이 윤 대통령의 결의대회 안열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반영된거같다고 함

목록 스크랩 (2)
댓글 2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647 04.22 11,7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9,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6,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4,1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0,9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4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1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195 이슈 여자 팬티에 리본이 달려있는 이유 04:09 85
3051194 기사/뉴스 미디어 문해력이 더 높은 중고등학생이 가짜 뉴스를 더 믿고,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가짜뉴스를 믿는다 5 04:03 176
3051193 이슈 우리새언니는 우리집이 진짜 편한가봄 지금 팬티만 입고 있음 40 03:26 2,519
3051192 이슈 험상궂은 아저씨 손님들을 수상하게 여긴 파스타집 알바생 18 03:12 1,897
3051191 이슈 드디어 올라온 빅뱅 코첼라 무대영상 (코첼라 공식 유튜브 채널) 7 03:08 563
3051190 유머 사실 노래도 존나 잘하는 스윙스 3 03:06 464
3051189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동양인 인종차별 논란 5 03:05 698
3051188 이슈 tvN <꽃보다 청춘 : 리미티드 에디션> 메인 예고편 4 03:00 728
3051187 이슈 혹시 정선희님께서 지원해주셨나요 9 02:48 2,024
3051186 유머 일본사람들은 다스케테 안 쓴다며.jpg 12 02:30 2,598
3051185 이슈 [장송의 프리렌] 스승에게 실패작이라 불리는 사랑스러운 제자 5 02:30 852
3051184 이슈 주니엘 귀여운 남자를 들으며 르세라핌 스킨을 끼고 오버워치하는 도자캣 15 02:27 1,411
3051183 이슈 도대체 위고비 마운자로가 췌장에 치명타라는 유언비어는 어디서 시작된 걸까요? 위고비 마운자로는 원래 장에서 만들어지는 GLP-1이라는 펩타이드를 약으로 만든 거예요. 우리 몸이 자신의 췌장을 망가뜨리는 펩타이드를 만든다고요? 흠… 27 02:26 2,624
3051182 유머 친구들 단톡방에 자료사진 잘못 올린 BL 웹툰 작가.jpg 25 02:23 2,859
3051181 유머 롤러장에 나타난 환상의 트리오 2 02:21 314
3051180 유머 우리나라 쭉정이 이론 34 02:15 2,047
3051179 기사/뉴스 이창섭, 신곡 ‘우리들의 동화’로 전하는 묵직한 감동 02:14 135
3051178 유머 영감줘팸이가 영감깨물이로 진화 4 02:14 819
3051177 유머 누가 신성한 도장에서 로맨스 찍냐 3 02:10 785
3051176 정보 먹다 잠든 아기 깨우는 방법 8 02:07 1,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