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명수
일단 카톡이고 문자고 잘 안함
카톡 신기능 잘모름
채팅방 수락거절 기능 몰라서 단톡에 막 초대되고 그걸 피곤해함 (악순환)
소통하는걸 좋아하긴 한데 걍 귀찮음
2. 서준맘
문자만 있던 시절 답답해서 어떻게 살았나 싶음
언제든지 사용가능한 카톡이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편
이모티콘 좋아함 (+이모티콘플러스 애용)
단톡방 수락거절 같은 신기능 잘 아는 편
친한사람 안친한사람 멀티프로필 적용함
둘이 완전 양극단이긴한데
굳이 꼽자면 원덬은 서준맘 쪽이긴 함
다들 어느쪽에 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