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cover story
그저 뷔 자체로 찬란한✨️
사진들 속 뷔는 스스럼없이 자연스러웠다. 긴장감 없이 느긋하게 그저 존재 자체로 카메라를 솔직하게 대하는 자신이 담겨 있었다. 드러내지 않아도 그 자체로 '셀린느스러운' 것
선공개 컷들
잡지 속 익명의 패션 브랜드 담당자의(not 아레나에디터)
뷔에 대한 글
같은 달 국내 잡지가 두군데에서 발간됬는데
같은 인물이 어떻게 다르게 소화했는지 비교하면서 봐도 좋을것같아서
W korea x 까르띠에 화보 링크도 같이 올려
https://theqoo.net/square/290374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