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02524?sid=102
법제처에서
'수학여행도 학생 통학의 연장으로 보고, 스쿨버스
(혹은 그에 준하는)로만 수학여행을 가야한다고 해석'
경찰청에서는 이 해석에 따라 교육부에게 공문 발송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에 공문 발송
시도교육청 산하 일선 학교는 멘붕
'예? 시발 관광버스 회사에 노란버스(학생용으로 안전개조 포함된)가 어딨어요 ㅅㅂ'
그 결과
전라북도
강원도
"규격 맞춘 노랑버스가 없어요" 전국 초등 수학여행 줄취소 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45112?sid=102
"교육목적 노랑버스만 가능"…광주·전남 373개교 수학여행 우려(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046277?sid=102
학교, 수학여행 수혜지, 운수업계 다같이 비상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