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관계없는 다섯명이 탄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춰버리고 만다
전등이 꺼질때 사람이 다치고 알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면서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다섯명
CCTV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형상들이
자꾸 찍히고..
이중에 한명은 악마다
데블 (2010)
휴가를 즐기기 위해 휴양지에 놀러온 둘
추억을 만든다며 샤크케이지 체험을 하게되는 두사람
이런걸 돈주고 한다는게 믿기지 않을 따름
혹시나가 역시나 줄이 끊어져 케이지에 갇힌채로 바다속 깊이 빠지게 됨
산소는 점점 부족해지고 식인상어들은 계속해서 덮쳐온다..
47미터 (2016)
본인 영화관에서 보다가 숨 멎을뻔함
남편 장례식에 가기 위해 모녀가 비행기에 오른다
한눈을 판 사이 애가 감쪽같이 사라짐
-저희 애좀 찾아주세요
-뭔소리야 당신이 애가 어딨어?
????????????????????????????
아무도 자신의 말을 믿지 않는 상황에서
아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엄마의 이야기
애가 진짜 없는건가? 있는건가? 계속 의심하면서 보게됨
플라이트 플랜(2005)
조디포스터 주연의 '패닉룸'도 개강추니깐 꼭 보도록..
가십걸로 유명한 블레이크 라이블리 영상화보집으로 시작
서핑중 부상으로 암초에 겨우 피신함
하지만 시작되는 상어 지랄파티
ㄹㅇ 손에 땀을 쥐게되는 영화
언더워터 (2015)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땅 아래 관속에 묻혀있다
가진거라곤 라이터, 칼 그리고 의문의 핸드폰
없던 폐쇄공포증도 생기는 걸로 유명한 영화
베리드 (2010)
스키장에 놀러간 세명에 남녀들 마지막으로 리프트 타고 내려오는데 직원의 실수로 전원이 내려간다
다음 개장까지는 5일이 남음..
설상가상 밑에는 늑대가 개지랄 떨고있는 상황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프로즌 (2010)
핵으로 인한 대폭발이 일어나면서 시작. 건물에 있던 지하벙커로 사람들은 몰려든다
지하벙커로 피신한 사람은 겨우 8명
그 안에서 인간성을 점점 잃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디바이드 (2011)
클로버필드 10번지 , 큐브 , 미스트 , 페르마의 밀실 등등
재밌는거 많으니깐 보셈
ㅊㅊ 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