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NCT 재현, 사생팬이 호텔 방 '침입'...방 키도 갖고 있었다(+루머 해명)
33,769 169
2023.08.22 15:28
33,769 169

NCT 재현이 사생활을 침해하는 극성팬에게 위협을 받고 있다. 21일, NCT 재현의 한 사생팬은 그의 호텔 방을 촬영한 다수의 영상을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최근 NCT의 미국 일정 중 멤버들이 묵었던 호텔 방으로 보이며 사생팬이 내부에 직접 침입해 촬영한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호텔 복도에 멤버들의 짐이 늘어져 있는 영상도 공개돼 '불법 침입 및 불법 촬영'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심지어, 재현의 사생팬은 '상황 때문에 서두르긴 했지만, 호텔 키 카드를 사용했다(그래서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라고 캡션에 작성했다. 영상 속 호텔 방에는 멤버들의 소지품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청소 및 출입을 위해 개방된 체크아웃 방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NCT 팬들은 극성팬이 업로드한 영상과 앞서 공개된 NCT 그룹 영상 콘텐츠를 비교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논란이 된 영상에 등장한 파자마 세트는 NCT의 공식 채널에서 재현이 착용한 것과 같은 것이었기 때문에, 극성팬이 침입한 것이 확실하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네티즌은 해당 극성팬이 NCT의 사생활을 침해했으며 범죄를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중략 한편, NCT 팬들은 이 문제에 대해 SM 엔터테인먼트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은 문제의 극성팬이 NCT가 미국에 있을 때마다 지속적으로 그룹을 스토킹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극성팬은 올해 1월에도 썰매를 타러 간 NCT 멤버들을 따라다니며 스토킹했다는 이유로 신고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중략(수사기관요청했다함)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13/0001267400

 

 

이걸로 어제 타싸들 난리났었는데 사생 범죄땜에 난리난게 아니고 사생영상으로

 

WIRTEb

 

이걸 담배라면서 사생피해자 까느라 난리난거였음

 

KJkXkY

 

결론은 인공눈물이였고 설령 담배가 있다해도 까일일이 아닌데 범죄심각성은 커녕 피해자 깔거리만 찾아댄게 소름끼침

 

AXVhmx

 

SDJlwF

 

이건 이미 타싸에서 하도 까느라 올라온거라 첨부로 올림(ㄴㅇㅌㅍ ㅇㅅ ㅉㅃ ㅌㅇㅌ등) 사생팬은 극성팬이 아니라 사생팬이라고 썼음

 

GynWZN

 

현재 수사기관 수사중

 

otoAgO

+ 재배포도 다 잡는다함 인생실전..

 

 

 

목록 스크랩 (0)
댓글 1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두피도 피부처럼 세심한 케어를!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체험 이벤트 159 00:18 2,91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41,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44,7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43,36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32,2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61,7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241,7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4 20.05.17 4,821,7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93,6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40,9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54931 이슈 비주얼 정말 예뻤던 어제 2024 KGMA 카리나.jpg 1 03:05 218
2554930 이슈 입양 한 달 차 고민이 많은 부부, 생후 9일 만에 입양된 19살 수아를 만나다.jpg 3 03:05 363
2554929 기사/뉴스 `야수의 심장`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으로 미국 금융자산 `13위` 03:04 96
2554928 이슈 2001년 대학로 길거리 모습들 8 02:54 630
2554927 유머 오늘 광야갔다가 놀람 진짜 미감 구림... 22 02:52 1,650
2554926 유머 주식 28년차 고수의 매매 방법.jpg 1 02:52 558
2554925 이슈 🐼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 500일 🎉🎉 9 02:34 688
2554924 기사/뉴스 송승헌, 신사역 스벅 건물주…바로 뒤 상가도 매입, 678억 차익 4 02:32 1,027
2554923 유머 안 잔다고 아직 일요일인거 아닙니다 21 02:30 727
2554922 이슈 서울,대전은 1.2도까지 내려간 현재 전국 기온.jpg 25 02:17 2,448
2554921 이슈 9년 전 오늘 발매♬ aiko 'プラマイ' 02:17 204
2554920 이슈 [프리미어12] 야구 잘 몰라도 야구 국대 감독 바꿔야 한다는 건 좀 알아주라 류중일은 안 된다는 사실 그 사실만은 야구 잘 몰라도 기억해주세요ㅠㅠ 제발 15 02:10 1,463
2554919 유머 근무시간 끝나고 퇴근하는 인형 찍힘 10 02:08 2,812
2554918 이슈 모든걸 뺏긴 부용이 54 02:07 3,541
2554917 이슈 [펌]동덕여대 사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준 유튜버 (맹온) 16 02:04 1,851
2554916 이슈 담당 사육사 지켜보는 아기 삵 오둥이 4 02:01 1,804
2554915 팁/유용/추천 귀에서 💩을 꺼내는듯한 귀지 빼기 49 01:56 4,260
2554914 이슈 @성추행 교수 쉴드치는 학교를 다녀야 하는 재학생들보다, 락커칠된 학교건물을 더 걱정하는 사람들하고 한 사회에 살아가야된다는게 힘들다 ‘얌전한 시위’할땐 기사도 0건이라 이제야 알게된건데 말이다 10 01:55 1,125
2554913 이슈 5년 전 오늘 발매♬ 후지이 카제 '何なんw' 01:53 347
2554912 이슈 [정숙한 세일즈] 사랑해서 헤어지는 이세희 김정진 3 01:51 2,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