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가 본 에디 슬리먼은 어떤 사람이었습니까?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에디는 정말 따뜻한 사람이에요.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에디를 처음 만났을 때 조명이 어두운 레스토랑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이야기를 나눴어요. ‘어두운데 선글라스라니, 이게 패션의 시작이구나’ 싶었어요. 요즘 저도 따라 하고 있는데, 앞이 잘 안 보입니다. (웃음)
오늘 오프에 풀리는 아레나코리아 x 셀린느 x 방탄 뷔
인터뷰 및 화보 일부 공개 중 셀린느 수장 에디 슬리먼 언급부분
https://www.arenakorea.com/arena/article/54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