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약서를 더기버스측이 자신들 인감을 사용한 게 아니라 어트랙트 인감도장을 사용해서 계약 날인을 함
하지만 어트랙트측 누구에게도 보고하지 않았음
더기버스가 헬릭스퍼블리시티에 몰래 물어본 내용 보면 소름 돋음
저런 내용들이 오고간 게 3월-4월에 벌어진 일임
그리고 그알은 이런 내용들도 이미 어트랙트로부터 다 전달받았음
그러니까 저런 상황들을 다 알면서도 '재능있는 아티스트가 제작자를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운운 한 거임
https://youtu.be/rCIZA0BYn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