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밤중 男직원에 가슴 노출 사진 보낸 40세 女상사…"OO씨, 나 부끄러워" (사진주의)
46,384 153
2023.08.21 16:34
46,384 153
lnnyzI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슴 사진을 실수로 보낸 여상사 논란'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휴가 마지막 날에 남자친구와 함께 집에서 드라마를 보고 있던 여성 A씨는 밤 11시 30분쯤 남친이 회사 선배인 상사에게 느닷없는 사진을 받게 된 것을 발견한다.

사진을 보낸 여성 B씨의 나이는 40세였고, A씨는 "아무 내용 없이 사진만 보냈다. 지금 그 사진을 붙여서 한 장으로 만들었다"라고 한 여성의 가슴 부위가 강조된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A씨는 "사진 한 장이 왔고, (남자친구가)핸드폰을 확인 안 하고 있었는데 한참 있다가 또 두 번째 사진이 왔다. 나중에 온 사진은 26분의 간격을 두고 전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 상사 B씨가 두 번째 사진을 보내고 3분 뒤에 '어머 OO씨 미안해요. 잘못 보냈네. 얼른 지워줘. 나 부끄러워'라고 이 XX를 했다"면서 "첫 번째 사진은 잘못 보냈다고 해도 두 번째 사진을 보낼 때는 본인이 남자친구의 이름을 클릭해서 보냈을 텐데 실수일 수가 있나"라고 의아해했다.

또 A씨는 "남자친구가 보다가 '미친X'이라고 하길래 '뭔데?' 하면서 봤더니 가슴을 다 드러내고 심지어 고양이 자세로 속옷도 안 입은 채 XXX가 다 보이는 사진이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저런 사진을 찍을 이유도 모르겠고 저걸 실수로 보낼 수 있나 싶다"면서 "남친이 바로 전화해 '뭐 하시는 거냐', '직접 지우면 되는데 왜 안 지우셨느냐'고 따졌다. 그랬더니 그 여자는 '미안하다'는 말만 계속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정말 이해가 안 된다. 저 사진을 왜 찍은 것이며, 정말 실수가 맞는지…전 지금 어제부터 (남친과) 말 한마디 안 하고 있다. 남친은 '결백하다. 회식 때 몇 번, 단체 회식 때 만난 게 전부다. 메시지를 주고받은 적도 없다고 지금 난리다"라고 덧붙였다.

사연을 전해 들은 누리꾼들은 "여자 상사가 일방적으로 유혹하는 것이다", "남친이 찝찝하면 바로 여자친구 앞에서 연락하지 못했을 것", "여자 상사가 사과를 바로 한 것은 실수를 인정한 것이다", "두 남녀 사이엔 분명 뭔가 있다", "저 정도 사진을 보냈으면 이미 둘은 깊은 관계다", "둘 다 문란한 남녀. 그렇고 그런 사이"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0111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08 04.29 64,5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8,71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8,9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8,5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0,52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891 이슈 반도체 산업이 완전히 몰락했다는 일본 근황...JPG 00:16 230
3058890 유머 극한직업 하와이 원주민 00:16 130
3058889 이슈 1년 전 어제 발매된_ "Love Language" 1 00:16 14
3058888 이슈 5년전 오늘 발매된, 하이라이트의 '불어온다' 1 00:16 6
3058887 이슈 우리나라 여자 남자 커플 솔직히 외모 끼리끼리인 거 같음 2 00:15 298
3058886 이슈 맨처음에 죄송합니다 이게 진짜무슨90년대 앵커억양같아서 존나신기함 2 00:13 593
3058885 이슈 xikers (싸이커스) - 'HIKER' CONCEPT POSTER 1 00:12 31
3058884 유머 카페에 갔다가 옆자리 사람에게 살짝 부린 오지랖 18 00:09 1,700
3058883 이슈 생각보다 엄청 공 들여서(?) 신분차별에 진심이었던 대군부인 초반 설정 9 00:09 1,067
3058882 이슈 게임 판타지 실사화 드라마 희망편인것 같은 드라마 6 00:09 772
3058881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침대 뽀뽀씬 35 00:09 1,242
3058880 정보 네페 43원 23 00:08 1,205
3058879 이슈 컴백 앞둔 아이오아이 연습실 사진 1 00:08 896
3058878 유머 가톨릭대에 괴담이 없는 이유 13 00:07 1,151
3058877 이슈 15년전 오늘 발매된, 씨스타19 "Ma Boy" 00:06 42
3058876 정보 2️⃣6️⃣0️⃣5️⃣0️⃣3️⃣ 일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마리오갤럭시 17.4 / 악프다2 9 / 살목지 4.6 / 헤일메리 3.2 / 마이클 1.7 / 란12.3 1 예매🦅✨️👀 1 00:06 112
3058875 이슈 하이틴영화 퀸카같은 스타일링 너무 예쁜 음중 캣츠아이 핑키업 1 00:05 321
3058874 이슈 [영화 와일드씽] Happy Birthday HYUNWOO 🎉 (강동원) 7 00:05 403
3058873 이슈 최근 얼굴폼 미쳤었던 스테이씨(STAYC) 중국 시상식 스타일링...🍓💕🎀 5 00:04 711
3058872 이슈 갑자기 잔인한생각(가치관과 반대되는 생각) 나는걸 침투적 사고라고 하는데 13 00:02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