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풀리면서 반나마을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하였고
피용(라오한)으로 인해 한국인들에게 믿음이 많이 생긴 반나마을 사람들은
피용과 아는 사이라며 접근하는 한국인들에게 피용처럼 잘 대해주고 그랬다고 함..
근데 이 사람이 미성년자 여자아이들 데리고 읍내로 나가서
숙소에서 선물 주고 막 손을 만지고 뽀뽀했다고 함..
해당 숙소 운영하던 남자 사장님이 방에 여자아이들과 성인 남성이 있으니
이상하게 생각해서 경찰에 신고했고 관련해서 피용이 경찰 조사를 받게 됨..
보니까 클럽에도 애들 데리고 가고 sns에도 사진 업로드하고 그랬다던데
제발 토종들아 나대지말자.
관련해서 피용도 경각심을 가지고 마을 사람들에게
한국인이라도 다 좋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니
주의해야한다며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부탁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