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학부모가 보낸 이메일을 보면
강현이는 중간고사 문제 한문제밖에 못풀었다,
애가 천재가 아닌데 부모들이 천재라고해서 애를망친다,
학교 이미지 훼손하지말고 사실을 밝혀라 이런식인데
강현이 부모님이 보낸 답장을 보면 한문제 푼것도 아니고
그냥 애가 글씨쓰는 속도가 느려서 더 풀 수 있는 문제도 못푼거였음.그래서 운걸 시험망쳐서 울었다고 와전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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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이 부모님이나 강현이는 오히려 학폭묻고 조용히
넘어가려고 했던거같은데 저 사람이 보낸 이메일때문에
학폭도 까발려지고 학교이미지도 더 훼손된듯
이메일 보낸이유가 문제푸는 기계가 된거같았다라는 워딩이
기분나빴다라고 하던데 강현이 본인이 스스로 그렇게 느꼈다는걸 왜 자기랑 다른학생들을 공격하는거라고 생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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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서울과학고 학생이 쓴글보니까 수학5점맞은게
학생들이랑 학부모들 사이에선 기정사실화 된거같은데 사실도아니고
만약 5점맞았다고해도 괴롭혀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