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자살로 생을 마감한 칸다 사야카
칸다 사야카는 마츠다 세이코와 칸다 마사키의 딸로
둘이 이혼한 후에도 계속 사이좋은 부녀지간이였고 자살 당일에도 아버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연락했었다고 함
1년반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정정한 모습이였는데
최근 방송에 나왔을때 너무 쇠약해진 모습이 화제가 돼서 일본인들이 다들 안타까워하는중임
2021년 12월 자살로 생을 마감한 칸다 사야카
칸다 사야카는 마츠다 세이코와 칸다 마사키의 딸로
둘이 이혼한 후에도 계속 사이좋은 부녀지간이였고 자살 당일에도 아버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연락했었다고 함
1년반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정정한 모습이였는데
최근 방송에 나왔을때 너무 쇠약해진 모습이 화제가 돼서 일본인들이 다들 안타까워하는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