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morita626/status/1692758165937684722?s=46&t=MliyIGBX3YKyUKxQo3VlOQ
고양이의 보은 감독 모리타 히로유키
얼마전에 한국DJ가 뮤직페스티벌에서 관객들한테 성추행당한 사건에 대해 "그 DJ가 말하는 성피해라는 거 대놓고 꽃뱀짓한 아님? 유혹하길래 친해졌더니 무서운 사람 찾아와서 돈 뜯어내더라는 거. 페스티벌 주최자는 그 여자 짓거리에 가담하지 않는 편이 좋음." 이라는 내용의 트윗을 올림...
너무나도 당당한 2차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