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 보스톤
태극기 휘날리며,쉬리 연출한 강제규 감독의 복귀작
소재도 저런소재인데 병크 배우 캐스팅한건 너무 나이브한거 아니냐,지겹다는 반응들 가끔 보이는데
2019년 9월에 크랭크인한 작품임
하정우,배성우 둘다 촬영이후에 병크 터진거라 촬영당시에는 문제 없었고 오히려 캐스팅 관련해서 감독이나 제작진들은 피해자ㅇㅇ
뭐 소재랑 감독보니까 뻔하다나 너무 비슷비슷한 역할만 하는거 아니냐같은 비판은 충분히 가능하지만ㅇㅇ
적어도 병크 터진걸 보고 저 사람들을 캐스팅할정도로 안이하고 생각없는게 아니였다는말:
한줄요약:에휴 범죄자 없으면 영화를 못찍냐>이 영화는 다찍고 범죄자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