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저렇게 하고 지역 치안에 예산을 쓰긴 했다고 함
하지만
진짜로 치안 개판된줄 알고 범죄자들이 관악구를 주목하게됨
서울 한복판에 cctv가 없을거라는 생각 보통은 안하거든
그런데 다른지역에 사는 놈이 굳이 신림동까지 와서 cctv 없는곳을 찾아다님
왜죠?
저런 인셀 맞춤형 광고를 봤으니 관악구는 좀 만만하겠구나?
내가 범죄 저질러도 잡히지 않겠구나?
그렇게 관악구는 거의 깨진창문 효과같은 악영향을 받음
그 결과
신림동에서 대낮 칼부림 사건도 일어나고 대낮 등산로에서 강간살해도 벌어지고 지금은 고등학생 실종사건까지 뜸 마찬가지로 대낮에 실종됨
신림동에서 벌어진 흉악범죄들은 예고된 인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