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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멜로 덕후들 뒤집어지게 만든 액션 드라마 서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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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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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업글로

드라마 내용중

조인성 x 한효주 스토리가

많이 포함되어 있음*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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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현. 24세.

안기부 창설 이래 최연소 합격.

일반인보다 월등한 오감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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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에게 중요한 임무를 맡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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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식

암호명 문산

우리 안기부 최정예 블랙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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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조만간 극비 임무가 주어진다.

그에 앞서서 사상 검증을 거쳐야돼

그와 최대한 가까워지도록해

실패하면 책임을 묻는다

 

 

 

 

주어진 임무에 어쩔수없이

김두식과 자주 스치는것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

 

엘레베이터에서 처음 마주친 순간

 



눈치 보일만큼

자신을 빤히 쳐다보는 김두식을 느끼며

이번 임무가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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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동안 끊임없이 스쳐지나가고

 

 

자신을 신경쓰는 두식을 느끼며

때를 기다리던 어느날

 


 

드디어

자판기에서 커피를 마시는 미현 곁에

두식이 다가와 인사할 기회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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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적 감각을 가진 이미현은

이미 저 멀리서부터 두식이

동전을 가지고 자판기로 오고 있다는걸

눈치채고 있었는데

동전없는 척 미현에게 말을 거는 두식

 


 

그 후로 마주칠때마다

두식은 미현의 짐을 들어주고

미현과 커피를 마시려고

동전을 한바가지 들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전부 느끼는 미현

 

두 사람은 자주 커피를 마시며

조금은 가까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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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 후

미현이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걸

이미 알고 있다고 밝히는 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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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현은 

일부러 매일 같은 파일을 들고다녔고

두식은 처음부터 그걸 느끼고 있었음

임무가 실패했음에도 어쩐지 후련해보이는 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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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차장 무서운 사람이에요.

목표를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죠.

힘드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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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이나는 것처럼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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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는 미현의 곁으로 와

계속 대화를 이어가는 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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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사람은

처음으로 식사를 함께 하게됨

 

 

"김두식씨는 왜 나를 피하지 않았죠?

내가 예뻐서? 내 얼굴보고?"

 

"네 얼굴보고 반했습니다"


 

농담처럼 물어본 미현의 말에

돌직구 날려버려서

눈도 못마주치고

공기 미묘해진 두사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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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차장은 두번의 실패는 용납하지 않을겁니다.

쓸모없다고 판단되면 바로 폐기하는 사람이니까요.

 

이 작전 실패하지 않은걸로 하죠
그래야 미현씨를 계속 볼 수 있으니까요"

 

서로를 위해

계속해서 임무를 진행하는척 하기로한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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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까지 미현이 모르던

최정예 블랙요원 김두식에 대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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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1급 기밀 블랙요원이었던 이유

김두식은 하늘을 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초능력자였음

 


 

"놀랐다면 미안합니다.

나름 이벤트 같은거 해보고 싶어서.."

 

그런 엄청난 비밀을

사소하게, 미현의 저녁을 챙기며 밝히는 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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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씨는 무슨 색깔 좋아하세요?

 

"언제부턴간 보라색이 제일 좋더라고요.

우리집 커튼도 죄다 보라색이에요"

 

더욱 두사람은 가까워지고...

 

어느날 야근하는 미현을 찾아온 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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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식씨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좀 다른것같아요

자꾸 실없는 농담 하는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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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람 대하는게 좀 어설픕니다.

어쩌면 나는...

딱딱한 사람으로 보이고싶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게 지나쳐서 장난처럼 보였다면....

미안합니다.

사실 다 진심이었습니다. "
 



두식이 자신에게 비밀을 털어놓았듯

자신의 숨겨진 비밀도 두식에게 털어놓는 미현

 

초인적인 오감능력을

두식의 심장소리가 들리는걸로 증명하려는데

정말 미친듯이 빠르게 뛰는

두식의 심장

 

 

두사람은 입을 맞춤

 

 

하늘을 날면서

백발백중 총까지 쏘는 최정예 에이스 요원이

자기 능력 조절이 안될만큼 설레서

몸이 붕 떠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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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차장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임무를 종결함

 

사실 민차장은

김두식의 사상검증을 위해서

미현을 붙인게 아니었음

 

그리고 사실

두식과 미현은 엘레베이터에서

처음 만난게 아니었음

 

 

 

김두식이 이미현에게 반했던건

엘레베이터에서 빤히 쳐다보던 순간이 아니라

 

과거에 이미현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의도적으로 작전을 실패해서

사람들을 살리던 순간이었음

 

그 날 이미현을 보고

처음으로 임무를 수행하지않았던 김두식

 

김두식은 이미현이 접근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미 이미현을 알고 있었던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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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휴머니즘때문에 일어난걸로 보이는

이미현의 임무실패

그리고 같은 사건에서 일어난

김두식의 유일한 임무실패

 

두사람의 공통점을 눈치챈 민차장이

김두식을 잡아두기 위해서 두사람을 엮었고

서로를 지키기위해 거짓말하는걸 보며

두 사람이 진심 된걸 확신하게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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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차장에게 극비 임무를 전달받고

마지막으로 미현을 바라본 뒤

임무를 위해 떠나는 두식

 

그렇게 한참을 두식은 돌아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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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민차장이 시켰던 임무는

민차장 마음처럼 풀리지 않았고

이제 안기부 입장에서

김두식은 시한폭탄이나 다름없는 존재가됨

 

모든 인력을 총동원해서

사라진 김두식을 쫓는 안기부와

인질이 되어버린 이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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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감시속에서

두식을 그리워하는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던

미현의 집 바깥에 그림자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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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밖에는 두식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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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왔어요?"

 

"보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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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커튼도 죄다 보라색이에요"

 

스쳐지나갔던 미현의 말을

기억하고 보라색 커튼의 집을 찾아온 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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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왔어요?"


 

"죽을 거 같아서요"

 

 

자신의 목숨이 위험하다는걸 알고있으면서도

죽을것 같아서, 죽을 수도 있는곳으로 온 두식

 

 


 

갈망하듯 입을 맞추는 두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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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는 듯

김두식을 둘러싸고 총을 겨누는

안기부 요원들


 

그는 돌아와서는 안된다

그가 위험해진다

 

하지만

그가 내게 했던 모든 농담은 진심이었다

 

사람을 많이 만나보지 못했다는 그는

모든것이 서툴렀지만 모든것이 진심이었다.

그가 했던 모든 농담은 진심이었다.

 

 


 

아니.. 사랑이었다.

 

 

 

 

 

 

 

강풀이 말아주는

기본적으로는 액션이지만

멜로 판타지 휴먼 다 있는 드라마

디즈니플러스 <무빙>

츄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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