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갑질' 카이스트 학부모, 신상 털리자 "속 시원하냐" 분노
24,423 116
2023.08.17 15:28
24,423 116

AKEmvY


A씨는 "이제는 하다못해 작년에 내 이름으로, 그것도 인생 처음으로 낸 내 책까지 온라인 서점에서 테러 당하고 있다"라며 "2022년 인생 처음 펴낸 영혼을 갈아 쓴 80여편의 <우주보다 아름다운 너> 글도 다 안 읽어보시고, 40여 작품의 공들인,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꽃그림 한 번 안 훑어보시고"라고 토로했다. 그의 갑질 논란이 알려진 후 과거 그가 쓴 책은 평점 테러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거의 일처럼 자녀를 교육한다. 나도 누군가의 엄마고, 학부모이고, 서로 좋은 것이 있으면 선물하고 나눔도 한 사람이다. 지난 10년간 소중한 학생들의 영어학원 선생님, 공부방, 과외 선생님이었다"라고 적었다. 


이어 학력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서는 "제 신변과 졸업 대학, 학력 까이기"라고 언급하며 "경영대학원 졸업 아니고 자퇴라고 밝혀놨다. 그 전 녹취록에는 졸업이 아니라서 약간 얼버무렸고, 항상 주변인들에게 1년만 공부했다고 얘기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A씨는 피해 유치원 교사를 향해 "자 이제 속이 시원하냐, 유치원 선생님 보시라. 애초부터 1대1로 사과를 요청하던지, 인간과 인간 대 내부 커뮤니테이션이라는 게 그래서 중요한 거 아니냐"라며 탓했다. 


A씨는 교사가 힘들었다고 미리 털어놨으면 사과를 했을 것이라며 "이랬어야 했냐"라고 되물었다.  

또 그는 교사가 4년 동안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주잘한 것에 대해 부인하며 "2019년 이후로 선생님 만난 적도, 괴롭힌 적도 없고, 그 이후로 연락한 적도 없다. 당시 원 나올때 하루에 30개 가량 행정 관련 다소 차갑게 엄마로서 챙길 것들 문의사항을 문자로 보낸 것 뿐이다. 교사와 엄마라면 충분히 오고갈 수 있는 상식 선 대화였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경기일보와 MBC의 보도에 따르면 A씨는 4년 전 피해 교사와의 통화에서 "당신 어디까지 배웠냐, (내가) 카이스트 경영대학 나와서 MBA까지 했는데 카이스트 나온 학부모들이 문제야? 당신 계속 이딴 식으로 해도 되는 거냐"라고 화를 냈다.


또 "아이가 7세에 영재교육원을 목표로 하고 있어 수업 일수가 모자람에도 학비 지원금을 수령하겠다"며 "이다음에 사회에 멋진 구성원이 될 아이를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해 달라"고 요구했다. A씨는 "아이가 친구를 때리지도 않은 걸 때렸다고 했다"며 "이 문제들을 공론화시키고 교원평가에 반영할 수 있다"고 협박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피해 교사가 자신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유치원으로 전화해 연락을 시도했고, 하루에만 28건의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당시 피해 교사는 임신 상태로 알려졌다.


현재 A씨는 블로그 내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전문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382899

목록 스크랩 (0)
댓글 1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147 00:05 4,0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0,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4,0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3,7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2,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529 유머 엊그제 JTBC에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연락이 와서 내가 22년도에 찍은 사진 써도 되냐고 연락이 왔고 진짜 TV에 내가 찍은 사진이 자료화면으로 나와서 재미있었다......얼렁뚱땅 내 인생ㅋㅋㅋ 19:10 3
3056528 이슈 [KBO] 다시 한걸음 앞서가는 김선빈의 1타점 적시타 1 19:09 27
3056527 이슈 현재 이케아가 판매 중인 컬러 머그컵 19:08 400
3056526 이슈 [KBO] 완벽한 공으로 정수빈 삼진 잡아내는 후라도 3K 1 19:06 108
3056525 유머 필터 없는걸로 유명했던 17세기 영국 왕의 정부 (mistress) 19:06 456
3056524 이슈 킥플립 주왕 & 엑디즈 오드 🐹🦊 눈에 거슬리고 싶어 ✨ 19:05 31
3056523 이슈 불안형 연하? 안정형 연하? ㄴ 다 필요 없고 공명 등짝형..💖 | tvN 은밀한 감사 2 19:03 168
3056522 이슈 QWER - CEREMONYㅣ야외녹음실ㅣBeyond the Studioㅣ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ㅣLIVE 19:03 41
3056521 이슈 [KBO] 커브로 삼진 잡아내는 곽빈 3K ㄷㄷㄷ 1 19:03 163
3056520 유머 유치원에 역병이 퍼지는 과정 7 19:03 1,279
3056519 유머 포켓몬 공식에서 발매하는 35200엔짜리 누오 테이블 1 19:03 233
3056518 이슈 르세라핌 ‘CELEBRATION’ 안무 영상 (Fix ver.) 3 19:02 91
3056517 이슈 내일부터 챔스 4강 1차전 일정 2 19:00 189
3056516 정보 네이버페이 25원 거금 받아가시우 13 19:00 859
3056515 이슈 오늘자 박은빈 커피차서폿 상태 6 19:00 1,951
3056514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미국 지역경제까지 살린다‥특별상 수상 “콘서트 가치 1105억” 23 18:58 492
3056513 이슈 조선시대 진짜 어이없는 해고사유 ㄷㄷㄷ 21 18:57 1,891
3056512 기사/뉴스 탑·나나, 커플룩 맞춰입고..동반 유튜브 방송 [스타이슈] 22 18:55 3,273
3056511 이슈 [KBO] 곧바로 균형을 맞추는 데이비슨의 동점 솔로포 ㄷㄷㄷ 1 18:54 434
3056510 이슈 ‘여자들은 실제 페미 어떻게 생각해?’ 라는 게시글에 달린 댓글 27 18:54 1,507